언젠가 코토르 리메이크가 나올까요?

여러분, 코토르 리메이크 소식 기다리셨죠!

진짜 몇 년 동안 깜깜무소식이라 다들 걱정 엄청 하셨잖아요?

근데 드디어! 프로젝트를 맡은 세이버 인터랙티브에서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코토르 리메이크, *절대 취소 안 됐대요*!

여전히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이거 옛날 RPG 제대로 즐기신 분들한테는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 아니겠습니까?

바이오웨어 전성기 시절의 그 레전드 게임,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리메이크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거죠.

아시다시피 이게 처음 발표되고 나서 개발사가 바뀌고 좀 험난한 과정을 거쳤잖아요. 소문만 무성하고 소식은 없고…

그래도 개발이 계속되고 있다는 걸 공식적으로 확인받았다는 게 중요합니다. 당장 출시일이 나온 건 아니지만요.

일단 프로젝트가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 안심이 됩니다. 코토르 팬분들, 희망 잃지 마세요!

바이오웨어는 코토르 리메이크를 만들까요?

바이오웨어EA가 코토르 리메이크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건 사실상 업계 돌아가는 거 좀 아는 사람이면 다 예상했던 부분이고.

처음 개발을 맡았던 건 아스파이어 미디어였지. 얘네가 오리지널 코토르 포함해서 스타워즈 고전 게임들 이식으로 잔뼈 굵은 회사라, 그나마 원작 이해도는 있겠다고 기대를 모았는데…

  • 알다시피 개발 과정에서 문제가 좀 터졌고.
  • 결국 아스파이어 손을 떠났어.

지금은 세이버 인터랙티브라는 다른 회사가 이어받아서 개발 중이야. 세이버가 위쳐 3 스위치 이식 같은 걸 성공시키면서 기술력은 인정받았지만, 코토르 같은 대작 RPG 리메이크는 또 차원이 다른 이야기라 지켜봐야 할 듯.

코토르 아직 살아있나요?

리메이크 코토르 살아있냐고요? 네, 살아는 있답니다.

‘워해머 40K: 스페이스 마린 2’ 만든 세이버 인터랙티브에서 직접 입을 열었네요.

원작이 워낙 고전 명작이라 다들 기다리는 게임이죠. 원래 아스파이어가 만들다가 개발이 엎어지고 세이버로 넘어갔던 거 아시죠?

그 세이버에서 PS5 독점작으로 계속 개발 중이라고 공식 확인해 줬습니다.

근데 이게 언제 나올지는… 글쎄요. 개발 지옥에서 나온 건 맞는데, 실물은 아직 멀었다는 느낌?

누가 코토르 주인공인가요?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KOTOR)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 조종하는 그 캐릭터이며, 그의 진정한 정체는 은하계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던 전설적인 인물, ‘레반’입니다.

게임 초반에는 기억을 잃은 상태로 등장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전혀 알지 못하지만, 그의 모험과 선택을 통해 과거의 비밀이 밝혀지고 그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였는지 드러납니다. 이 과정에서 ‘리벤지스트(Revanchist)’ 또는 한때 어둠에 물들었으나 빛으로 돌아온 ‘탕아 기사(Prodigal Knight)’와 같은 그의 별명들이 큰 의미를 갖게 됩니다.

종족은 인간이며, 공식 설정상 성별은 남성입니다. 물론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는 플레이어가 직접 성별과 외모를 선택하여 자신만의 주인공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는 빛과 어둠 사이에서 은하계의 미래를 결정할 열쇠를 쥔 핵심 인물입니다.

코토르 1과 코토르 2는 관련되어 있나요?

KOTOR 2KOTOR 1의 직접적인 시간적 후속작입니다. 전작의 사건으로부터 약 5년 후를 배경으로 하며, KOTOR 1의 엔딩에서 발생한 주요 사건들과 주인공 레반의 선택이 KOTOR 2의 핵심 플롯과 세계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와 주요 동료 구성은 완전히 새롭지만, KOTOR 1에 등장했던 일부 캐릭터(예: 캔더러스 오르도/만달로어)가 다시 등장하거나, 전작 캐릭터들의 유산과 행방이 서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이자 중요한 연결고리는 개발사가 BioWare에서 Obsidian Entertainment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KOTOR 2KOTOR 1보다 훨씬 어둡고 철학적이며, 포스의 본질, 선과 악의 모호성, 제다이 및 시스의 실패 등을 비판적으로 해체하는 내러티브에 초점을 맞춥니다. 단순히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전작이 구축한 세계관과 테마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때로는 의문을 제기하는 방식의 속편입니다.

따라서 두 게임은 단순히 시간 순서로 이어지는 것을 넘어, 서사적, 테마적, 그리고 개발적 관점에서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2의 주인공은 누구입니까?

스타워즈 Knights of the Old Republic II: The Sith Lords의 주인공은 플레이어가 직접 만들고 조종하는 제다이 추방자 (Jedi Exile)입니다.

성별, 외모, 이름까지 전부 플레이어가 설정할 수 있죠. 나중에 공식 소설 등에서 미트라 수릭 (Meetra Surik)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지만, 게임 내에서는 ‘추방자’로 불립니다.

이 캐릭터의 핵심은 제다이 기사단에서 추방당했다는 과거와 동료들과의 영향력 시스템에 있습니다. 단순한 선/악 선택을 넘어 동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느냐가 스토리 진행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코토르 3가 존재하나요?

Star Wars: Knights of the Old Republic 3는 실제로 출시된 게임이 아닙니다. BioWare 또는 Obsidian Entertainment가 Star Wars: Knights of the Old Republic II: The Sith Lords의 후속작으로 기획하거나 개발 초기 단계를 진행했지만, 결국 취소된 프로젝트입니다.

KOTOR 3는 KOTOR 2의 엔딩 이후 스토리를 이어가며, 특히 리반이나 전편 주인공이 마주쳤던 더 깊은 위협, 즉 ‘진정한 시스(True Sith)’ 제국의 근원이나 그들과의 대결을 다룰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LucasArts의 내부 사정, 개발 방향 변경, 또는 대규모 MMO 프로젝트인 Star Wars: The Old Republic (SWTOR)으로의 자원 집중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개발이 중단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KOTOR 3라는 이름의 싱글 플레이 RPG는 세상에 나오지 못했으며, 올드 리퍼블 시대의 이야기는 수백 년 후를 배경으로 하는 MMO인 SWTOR로 이어지게 됩니다. KOTOR 3는 오랜 기간 팬들 사이에서 가장 기대했지만 결국 실현되지 못한 전설적인 ‘취소된 게임’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왜 바이오웨어는 코토르 2를 만들지 않았나요?

자, 바이오웨어한테 왜 코토르 2 직접 안 만들었냐 물어보면요. 뭐냐면요, 그때 퍼블리셔랑 다른 파트너들이 1년 안에 후속작 내달라고 엄청 푸시했대요.

근데 바이오웨어는 자기네가 만드는 게임 퀄리티 알잖아요? 깊이 있고 스토리 좋은 RPG 만들려면 그 정도 시간으론 어림도 없다고 판단한 거죠. 말 그대로 ‘우리가 원하는 퀄리티로는 1년 안에 불가능하다’ 딱 잘라 생각한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됐냐? ‘그럼 우리는 안 한다’ 결정을 내리고, 다음 시리즈 개발 논의 자체를 시작도 안 해버린 겁니다.

결국 코토르 2는 다른 개발사인 옵시디언에서 맡게 됐는데, 거기도 똑같이 짧은 개발 기간 때문에 엄청 고생했죠. 미완성 논란이나 버그도 그래서 나온 거고요. 이게 다 결국 ‘촉박한 일정’ 문제였다는 거죠.

사베르가 코토르를 만드나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렇습니다. Saber Interactive의 책임자가 Star Wars: Knights of the Old Republic 리메이크가 여전히 개발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오리지널 BioWare 클래식 게임인 Star Wars: Knights of the Old Republic의 열렬한 팬들은 2025년 리메이크가 발표된 이후로 계속해서 이 소식을 기다려왔습니다. 많은 기대감과 함께 개발 과정에 대한 약간의 불안감도 있었죠.

왜 이 게임이 팬들에게 그토록 중요한 클래식으로 여겨지며, 리메이크가 기대되는 걸까요?

  • 고 공화국 시대 배경: 영화 시대보다 수천 년 전의 배경으로, 제다이 기사단의 황금기와 시스의 위협이 공존하는 독특한 시대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 플레이어의 선택: 여러분의 선택 하나하나가 캐릭터의 포스 사용(밝은 면/어두운 면)과 스토리 전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진정한 RPG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 기억에 남는 동료들: 드로이드 HK-47, 충성스러운 바스틸라 샨, 만달로리안 칸데러스 오르도 등 개성 넘치는 동료들과 함께 은하계를 여행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합니다.
  • 상징적인 행성들: 타리스, 단투인, 카쉬크, 코리반 등 다양한 행성을 방문하며 각기 다른 문화와 도전에 직면합니다.
  • 스타워즈 최고의 스토리라인 중 하나: 반전과 깊이 있는 서사는 스타워즈 확장 세계관 전체에서도 손꼽힙니다. 리메이크를 통해 현대적인 그래픽과 시스템으로 이 위대한 이야기를 다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리메이크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올드 팬들에게는 큰 희소식이며,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이 시대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너 코토르에서 레반이야?

질문의 핵심인 ‘레반’은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1편(Star Wars: Knights of the Old Republic, 이하 KOTOR 1)의 주인공이자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입니다. KOTOR 1을 플레이하신다면, 바로 그 캐릭터가 당신(플레이어)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게임 초반에는 플레이어 캐릭터의 정체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으며, 레반이라는 사실 자체가 게임의 핵심적인 반전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게임을 진행하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레반의 운명(어둠/빛)이 결정됩니다.

후속작인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2편: 시스 로드(Star Wars: Knights of the Old Republic II – The Sith Lords, 이하 KOTOR 2)의 주인공은 레반이 아닌 ‘추방당한 제다이'(The Jedi Exile)입니다. 이 캐릭터 또한 남성 또는 여성으로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KOTOR 2는 이 추방당한 제다이의 여정을 다룹니다.

두 게임 모두에서 플레이어는 다양한 개성을 지닌 동료 캐릭터들을 파티에 영입할 수 있습니다. 이 동료들은 전투뿐만 아니라 스킬 사용(예: 컴퓨터 해킹, 수리, 자물쇠 따기)이나 스토리 진행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플레이어 캐릭터를 포함하여 최대 세 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하며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가장 강한 시스는 누구인가요?

시스에서 누가 가장 강한지를 논할 때, ‘시스 암흑 군주’라는 직책은 단순한 리더 이상입니다. 이 직책은 시스 조직 전체의 힘, 전략적 방향, 그리고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위치입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또는 시스템적으로, 이 자리에 있는 인물이

가장 강력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강력함’은 단순히 개인의 포스 능력이나 전투력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조직 장악력, 전략적 통찰력, 유산을 잇는 능력, 그리고 시스 철학의 정점을 구현하는 역량까지 포함합니다. 역사적으로 봐도, 이 직책을 맡은 인물들이 시스의 시대를 이끌고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들의 영향력은 개인의 힘을 넘어 조직 전체에 미치며, 이것이 바로

시스 암흑 군주가 최고로 간주되는 이유입니다.

Knights of the Old Republic에서 악당이 누구예요?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KOTOR)에서 플레이어가 맞서 싸우는 주요 적대자는 다스 말락입니다.

그는 과거 레반의 제자였으나, 스승을 배신하고 시스 군주로 거듭나 공화국을 파멸시키기 위해 스타 포지를 이용하려 합니다.

말락은 단순히 최종 보스를 넘어, 게임의 핵심 서사를 이끌어가는 인물입니다. 특히, 주인공의 잊혀진 과거와 정체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플레이어의 여정에 깊이를 더합니다.

라파엘 페레르의 목소리 연기는 말락의 위협적이고 강력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리메이크 아니면 리마스터, 뭐가 더 나아요?

오케이, 리마스터랑 리메이크 차이 다들 궁금해하지? 간단하게 정리해줄게.

  • 리마스터 (Remaster)
  • 원작 게임이 나온 지 수년 또는 수십 년 후에 나오는 경우가 많아.
  • 핵심은 ‘원작에 충실’하다는 거야. 게임플레이 자체는 거의 그대로 유지하면서, 주로 그래픽이나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개선하는 작업이지.
  • 현대 플레이어들을 위한 최소한의 편의성 업데이트(조작 개선, UI 등) 정도만 추가돼. 옛날 게임의 감성은 그대로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이지.
  • 리메이크 (Remake)
  • 이건 아예 ‘새로 만드는’ 느낌이야. 원작의 스토리나 콘셉트를 가져오지만, 게임 엔진부터 시작해서 전부 새로 개발하는 경우가 많아.
  • 가장 큰 차이점은 게임플레이를 대대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거야. 원작의 방식이 지금 하기에 너무 불편하거나 구식이라면, 리메이크에서는 완전히 새롭게 만들지.
  • 새로운 시스템, 추가 콘텐츠 등이 들어가면서 사실상 ‘새 게임’에 가깝게 바뀌기도 해.

결론적으로, 리마스터는 원작의 틀 안에서 ‘업그레이드’, 리메이크는 원작을 기반으로 ‘재창조’하는 느낌이라고 보면 돼!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게임 중 어느 것이 최고인가요?

Star Wars: Knights of the Old Republic 2는 종종 시리즈 중 가장 약하다고 여겨지고, KOTOR 1이 최고로 꼽히는 경우가 많지만, KOTOR 2에는 전작보다 뛰어난 요소가 하나 있다고 할 수 있죠.

KOTOR 1은 바이오웨어 작품답게 스토리가 탄탄하고 고전적인 RPG 재미를 잘 살렸어요. 완성도 면에서 더 매끄럽고, 특히 반전 스토리는 역대급으로 꼽히죠.

반면에 KOTOR 2는 옵시디언이 개발했고, 촉박한 개발 기간 때문에 미완성 상태로 출시된 부분이 많아요. 버그도 많았고, 특히 후반부는 급하게 마무리된 느낌이 강했죠. 이게 처음 플레이한 사람들이 실망하는 이유 중 하나에요.

하지만 KOTOR 2를 제대로 파고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바로 글쓰기(Writing)가 KOTOR 1을 뛰어넘는 부분이에요.

  • 크리스 아벨론 특유의 심오하고 철학적인 주제 의식.
  • 선과 악의 이분법을 넘어선 회색 지대 탐구.
  • 포스 자체에 대한 의문 제기.
  • 역대급 동료 캐릭터들 (크레이아는 정말…).
  • 대화 선택지가 훨씬 복잡하고 결과가 모호할 때가 많음.

특히 TSLRCM (The Sith Lords Restored Content Mod)은 KOTOR 2의 진가를 알기 위해 필수적이에요. 이 모드가 잘려나갔던 스토리와 콘텐츠, 버그를 상당수 복구해줘서 미완성이라는 단점을 상당 부분 해소해줍니다. 모드 없이는 KOTOR 2의 진정한 깊이를 느끼기 힘들 수 있어요.

정리하자면, ‘더 나은 게임’은 KOTOR 1일 가능성이 높지만, ‘더 깊이 있고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스토리텔링 경험’을 원한다면 모드 적용된 KOTOR 2가 최고일 수 있어요. 진짜 스타워즈 철학에 대해 깊이 파고드는 느낌이랄까요.

코토르 2의 아톤의 본명은 뭐예요?

아톤 랜드의 진짜 이름 기원에 대해 물어보셨군요? 이거 마치 출시 전에 폐기된 베타 빌드 컨셉 같은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핵심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우리가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2: 시스 로드에서 만난 동료 캐릭터인 아톤 랜드라는 이름이 원래부터 그 캐릭터를 위한 이름이 아니었습니다.
  • 초기 개발 단계에서는 이 이름이 다른 게임, 바로 스타워즈: 제다이 나이트: 제다이 아카데미주인공 플레이어 캐릭터 이름으로 고려되었었어요. 일종의 초기 기획 단계였던 거죠.
  • 하지만 이 초기 아이디어는 최종적으로 채택되지 않고 잘려나갔습니다. e스포츠에서 전략이 스크림 후 바뀌는 것처럼 말이죠.
  • 대신 제다이 아카데미에서 최종 플레이어블 주인공이 되어 루크 스카이워커와 카일 카타른에게 수련받는 캐릭터의 이름은 제이든 코르로 결정되었습니다.
  • 코토르 2를 만든 옵시디안 엔터테인먼트와 제다이 아카데미를 개발한 레이븐 소프트웨어 사이의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최종 출시 전 베타 버전에서 내용이 바뀌는 것은 흔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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