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플래티넘 트로피? 그거 완전 쌉가능이지! 물론 legend 칭호답게 호락호락하진 않아. 하지만 쫄 필요 없어. 단 한 번의 플레이로 충분히 딸 수 있어!
대략 40시간 정도 투자하면 쌉가능인데, 이게 그냥 스토리만 밀어서 되는 건 아니고, 16개의 브론즈, 15개의 실버, 그리고 4개의 골드 트로피를 싹 다 모아야 해.
팁을 주자면, 메인 스토리 진행하면서 보이는 서브 퀘스트들, 그러니까 “호의” 퀘스트들은 보이는 족족 깨주는 게 좋아. 얘네들이 꽤 많은 트로피랑 연관되어 있거든. 그리고 까마귀 눈알 모으는 거 잊지 말고! 지도에 표시 안 되는 숨겨진 곳에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 꼼꼼하게 살펴봐야 해.
난이도는 너무 높게 잡지 마. “스토리” 난이도로 편하게 즐기면서 트로피 작업하는 것도 괜찮아. 어차피 플래티넘 따는 데 난이도 조건은 없어.
마지막으로! 놓치기 쉬운 트로피들이 몇 개 있는데, 특히 “온전한 분노” 트로피는 분노 게이지 풀로 채우고 R3 눌러서 발동하는 분노 모드를 이용해서 특정 적을 잡아야 하는 거라서, 미리 알아두는 게 좋아. 유튜브에 공략 영상 많으니까 참고하고!
갓 오브 워 3에서 플래티넘 트로피를 어떻게 얻나요?
고오브워 3 플래티넘 트로피를 가장 효율적으로 획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두 번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 첫 번째 플레이: 쉬움 난이도
- 스토리 몰입 및 게임 시스템 숙달에 집중한다.
- 모든 상자(체력, 마법, 붉은 오브)를 꼼꼼하게 수집한다. 놓치면 나중에 다시 해야 한다.
-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 트로피(예: 특정 적 처치 방식)를 미리 획득한다.
- 무기 및 마법 업그레이드에 붉은 오브를 투자하여 전투를 쉽게 만든다.
- 두 번째 플레이: 챌린지 모드 (올림푸스 시련)
- 올림푸스 시련은 특정 무기 또는 마법 숙련도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첫 번째 플레이에서 다양한 무기와 마법을 사용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일부 시련은 특정 전략이 필요하다. 공략 영상을 참고하거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좋다.
- 분노 게이지 관리 및 적절한 마법 사용이 클리어의 핵심이다.
고급 팁:
- 상자 수집에는 유튜브 영상 가이드가 매우 유용하다.
- 특정 트로피는 특정 무기 또는 마법을 사용해야만 획득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한다.
- ‘신의 유물’을 모두 수집하면 숨겨진 요소가 해금된다. 플래티넘 트로피에는 필수는 아니지만, 게임을 더욱 즐길 수 있다.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에서 생존력은 무엇을 올려주나요?
생존력은 단순히 크레토스의 최대 체력을 늘려주는 스탯이 아니다. 멍청하게 체력만 믿고 딜교환 걸다간 뼈도 못 추린다. 생존력은 피격 시 경직 감소 효과도 줘서, 콤보 연계를 끊고 반격할 기회를 늘려준다. PvP에서 중요한 건 순간적인 판단과 컨트롤인데, 생존력이 높으면 덜 맞고, 더 빨리 움직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둔의 사과는 그냥 줍는다고 끝이 아니다. 노르닐 상자 퍼즐을 깨는 능지도 실력이다. 퍼즐 공략을 미리 숙지하고, 효율적인 루트를 짜는 게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다. 초반에 생존력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깡체력으로 밀어붙이는 전략도 유효하지만, 후반에는 방어구 세팅과 룬 스킬 조합으로 시너지를 내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잊지 마라.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플래티넘 트로피는 어떻게 얻나요?
God of War Ragnarok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 전략은 단순 명료합니다: 아래 나열된 36개의 트로피를 모두 수집하면 됩니다. 흔히 ‘곰과 늑대’를 잡아야 플래티넘을 얻는다는 속설이 있지만, 이는 트로피 달성을 위한 여정의 일부일 뿐입니다. 중요한 점은 놓치는 트로피 없이 100% 달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스토리 진행 중 놓친 트로피가 있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게임 클리어 후에도 자유롭게 월드를 탐험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트로피 획득을 위해 특정 지역의 서브 퀘스트, 수집 요소, 전투 챌린지를 우선적으로 공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영역의 모든 수집품을 완료하면 해당 영역 관련 트로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플래티넘 트로피는 게임에 대한 완벽한 이해도를 보여주는 지표이며, 100% 달성은 플레이어의 숙련도를 입증하는 훌륭한 증거가 될 것입니다.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에서 제우스 갑옷은 어디에서 얻나요?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에서 “제우스” 방어구는 다음과 같이 획득합니다:
- 획득 방법: 퀘스트 라인 “아스가르드의 잔재” 완료 후 발키리 여왕 그나를 처치하여 드랍 획득.
추가 정보:
- 제우스 방어구 세트 효과: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받는 피해량 증가. 고위험 고효율 세팅.
- 운용 팁: 회피 및 패링에 숙달된 플레이어에게 적합. 공격 타이밍을 정확하게 캐치하여 폭딜을 넣는 것이 핵심.
- 주의사항: 방어력이 낮으므로, 딜 교환 상황을 최소화해야 생존 가능성이 높아짐.
새로운 방패 “스파르탄 아스피스” 정보:
- 스파르탄 아스피스: “가디언 쉴드”와 유사한 패링 메커니즘.
- 차이점: 패링 윈도우가 좁지만, 성공 시 적에게 가하는 스턴 및 데미지 증폭 효과가 큼.
- 활용 전략: 정확한 타이밍 패링에 자신 있다면, 극딜 세팅에 유용.
왜 크레토스는 헬리오스를 죽였나요?
크레토스가 헬리오스를 죽인 이유는 게임 스토리상 명확합니다. 복수에 미쳐 모든 올림포스 신들을 파멸시키려는 크레토스의 목표에 헬리오스도 포함되었기 때문이죠. 그는 크레토스의 분노를 피할 수 없는 또 다른 신일 뿐이었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은 이렇습니다. 크레토스는 게임 진행 중 강력한 공성 무기를 이용해 하늘을 나는 헬리오스의 태양 전차를 추락시킵니다. 지상에 떨어진 헬리오스를 올림포스 경비병들이 필사적으로 보호하려 했지만, 크레토스는 이들을 모두 학살해 버립니다.
그리고 마침내, 쓰러진 헬리오스의 머리를 잔인하게 뜯어내어 처형합니다. 이는 갓 오브 워 3 특유의 잔혹성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죠.
하지만 이건 단순히 스토리를 넘어 게임 플레이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헬리오스의 머리는 이후 크레토스가 얻게 되는 핵심적인 유틸리티 아이템이 됩니다. 어두운 지역을 비추거나 숨겨진 통로, 비밀을 발견하는 데 필수적이며, 전투 중에는 강력한 광원 효과로 적들의 눈을 멀게 하는 유용한 기술로도 활용됩니다. 즉, 스토리에선 복수의 제물이었지만, 게임 시스템적으로는 플레이어의 진행을 돕는 핵심적인 도구를 얻는 이벤트였던 것입니다.
크레토스의 애인은 누구였어요?
크레토스의 연인 말이지? 자, 핵심부터 말하면, 크레토스에게 가장 중요했던 여성은 연인이라는 단어보다는 아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해. 바로 리산드라라는 인물이지.
리산드라는 크레토스의 아내였고, 그들 사이에는 정말 소중한 딸, 칼리오페가 있었어. 이 두 사람은 크레토스가 스파르타의 망령이 되고 신들에게 복수하게 되는 가장 큰 동기이자 비극의 시작이야.
게임 속 플래시백에서 자주 등장하지만, 특히 마브 울프먼이 쓴 2010년~2011년 코믹스 시리즈의 회상 장면들에서 크레토스가 리산드라를 어떻게 만나고 어떤 관계였는지 좀 더 자세히 엿볼 수 있어. 진짜 그의 과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들이지.
그러니까 크레토스의 연인을 묻는다면, 가장 깊고 의미있는 관계는 바로 아내였던 리산드라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어. 딸 칼리오페와 함께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인물이야.
갓 오브 워 3를 깨는 데 몇 시간 걸려요?
개발진 발표로는 대략 10시간에서 20시간 정도 걸린다고 했지. 이건 어디까지나 가이드라인이고 실제 플레이 타임은 좀 달라.
메인 스토리만 쭉 달린다면 개발진 말대로 10시간은 확실히 넘고, 숙련자 기준으론 12~15시간 사이로 끝낼 수 있어. 진짜 길 안 헤매고 전투 빠르게 넘기면 이 정도 나와.
근데 이 게임 하다보면 탐험 안 할 수가 없거든? 신화 아이템(업그레이드 재료) 다 모으고, 비밀 구역 찾고 하면 플레이 타임 확 늘어난다. 완벽하게 파고들면 20시간은 가볍게 넘고, 25시간 이상도 충분히 가능해.
왜 이렇게 차이나냐고? 주요 요인이 몇 가지 있지:
- 플레이어의 전투 숙련도: 콤보 넣고 공격 피하고 퍼즐 푸는 속도가 빠를수록 단축됨.
- 난이도 설정: 어려울수록 보스에서 막히거나 죽는 횟수가 늘어나서 시간 더 걸림.
- 탐험 및 수집 여부: 모든 업그레이드를 모으려는지, 아니면 스토리 동선만 따라가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져.
그러니까 최소 10시간 이상은 보장되고, 얼마나 파고드냐에 따라 25시간 이상까지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보면 돼. 액션 하나는 끝내주니까 시간 투자할 가치는 충분해.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는 왜 190GB인가요?
GoW 라그나로크 용량 190GB? 맞습니다, 어마어마하죠.
이게 단순히 게임 파일만 있는 게 아니라, 그 거대한 세계, 디테일한 그래픽, 수많은 캐릭터와 몬스터들, 고품질 시네마틱 영상, 사운드까지 다 때려 박은 결과입니다.
시스템 요구 사양이 막 미친 수준은 아니라고 하지만, 이 엄청난 볼륨, 모든 신들, 그 전쟁을 다 담으려면 190기가바이트라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거죠.
왜 이렇게 커지냐고요? 요즘 게임들은 다 그래요, 특히 이런 대작들은:
- 초고해상도 텍스처: 4K, 8K 막 때려박으면 용량 확 뜁니다. 눈은 즐거운데 하드디스크는 웁니다.
- 디테일한 3D 모델 및 애니메이션: 캐릭터, 몬스터, 환경 오브젝트 하나하나 디테일 살리면 용량 먹죠.
- 고품질 오디오 및 시네마틱: 손실 압축 안 하거나 고품질로 저장하면 이것도 만만찮아요. 특히 영상 파일들.
- 오픈 월드 또는 거대한 레벨 디자인: 탐험할 공간이 넓으면 그만큼 담아야 할 데이터가 많아집니다.
원문에서 ‘네이티브 해상도 스케일링 없음’ 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제 생각엔 이게 결국 최고 품질의 에셋(그래픽, 사운드 등)들을 그대로 다 집어넣었다는 의미 같아요. 압축을 덜 하거나 고품질 원본을 유지해서, 게임은 최고 비주얼을 보여주지만 파일 크기는 폭발하는 거죠.
그러니까 여러분, 이 게임 하시려면 최소 200GB 이상 비워두셔야 하고, 무조건 SSD에 설치하세요. 하드에 깔면 로딩하다가 속 터집니다. 요즘 콜 오브 듀티나 다른 AAA급 대작들 보면 100기가 훌쩍 넘는 거 흔하잖아요? 라그나로크도 그 대열에 합류한 겁니다.
제우스의 갑옷은 어떻게 얻나요?
신들의 왕, 제우스 갑옷을 원하시나요? 이건 단순한 세트가 아닙니다. 뉴 게임 플러스(NG+)에서만 얻을 수 있는 최강의 도전 보상이죠!
이 파격적인 성능의 갑옷 세트를 완성하려면, NG+에서 특정 발키리들을 쓰러뜨려야 합니다. 총 세 조각으로 나뉘어 있어요.
- 첫 번째 조각은 독 안개가 가득한 니플헤임에서 기다리는 발키리(에이르)에게서 얻습니다.
- 두 번째 조각은 마그마가 흐르는 무스펠헤임의 극한 시험을 통과한 후 만나는 발키리(곤둘)가 드롭합니다.
-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세 번째 조각은 모든 발키리의 정점, 발키리 여왕(시그룬)을 NG+에서 격파해야만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NG+ 발키리들은 본편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특히 여왕은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하죠. 하지만 이 갑옷은 그만큼의 노력을 확실히 보상해 줄 겁니다. 스탯 증가량과 피해량 보너스는 정말 압도적이에요!
갓 오브 워에서 크레토스의 만렙은 몇인가요?
크레토스의 최대 레벨은 10입니다. 뉴 게임 플러스(New Game Plus)에서는 시작 시점이나 특정 장비 레벨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최종 도달 가능한 레벨은 10입니다.
핵심 스탯의 효율적인 투자 순위를 중요도 순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공격력 (Strength): 적을 빠르게 처치하기 위한 최우선 스탯입니다. 모든 물리 공격의 대미지를 직접적으로 증가시켜 DPS를 극대화합니다.
룬 (Runic): 룬 공격력과 원소 대미지를 높여 폭발적인 순간 대미지나 유용한 상태 이상을 걸 수 있게 합니다. 룬 스킬 의존도가 높은 빌드에서는 공격력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Cooldown): 룬 공격, 유물, 분노의 쿨타임을 줄여 핵심 스킬을 더 자주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스킬 로테이션의 효율을 극대화하므로 매우 중요하며, 특히 룬 중심 운영 시 필수적인 스탯입니다.
방어력 (Defense): 받는 피해를 감소시켜 생존력을 높입니다. 고난이도에서는 중요하지만, 적을 빠르게 제압하는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에서는 상대적으로 우선순위가 밀릴 수 있습니다.
활력 (Vitality): 최대 체력과 기절 저항력을 높여줍니다. 생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특정 보스 패턴이나 강력한 기절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운 (Luck): 장비 특능 발동 확률이나 자원 획득량에 영향을 줍니다. 특정 핵심 특능 의존도가 높은 빌드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다른 스탯보다 투자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결론적으로, 게임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려면 공격력, 룬, 재사용 대기시간 스탯에 우선적으로 투자하고,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방어력과 활력을 보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크레토스의 아내는 누구예요?
크레토스 (God of War)의 아내는 게임의 스토리에 따라 두 명으로 언급됩니다.
첫 번째는 그리스 신화 배경의 오리지널 3부작(갓 오브 워 1, 2, 3)에서 등장하는 리산드라(Lysandra)입니다. 리산드라는 크레토스가 아직 인간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던 시절 그의 아내였습니다. 그녀와 딸 칼리오페의 비극적인 죽음은 크레토스가 복수심에 불타는 스파르타의 유령이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됩니다. 그녀는 크레토스의 과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이며, 그의 분노와 슬픔의 근원 중 하나입니다.
두 번째는 북유럽 신화 배경의 신작(갓 오브 워 2018, 라그나로크)에서 등장하는 페이(Faye, 본명 라우페이)입니다. 페이는 크레토스가 북유럽 땅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만난 거인족(요툰) 여성입니다. 그녀는 아들 아트레우스의 어머니이자, 게임의 주요 스토리 전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페이의 유언은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가 여정을 떠나게 되는 직접적인 동기가 되며, 그녀의 정체와 과거 이야기는 라그나로크 스토리에 깊이를 더합니다. 페이는 크레토스의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삶과 희망을 상징하는 존재로 그려집니다.
결론적으로 크레토스에게는 리산드라와 페이, 두 명의 아내가 있었으며 각기 다른 시대의 스토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한 번의 회차로 라그나로크 플래티넘을 딸 수 있나요?
플래티넘 달성 최소 회차 분석:
핵심은 명확합니다. 라그나로크의 플래티넘 트로피는 단 한 번의 완벽한 회차로 달성 가능합니다. 이는 효율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 번의 반복 플레이 없이 최종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모든 트로피가 스토리 진행 중에 자연스럽게 획득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당수는 스토리라인을 완전히 마무리한 후 진입 가능한 ‘종료 후 탐험(Post-Game Exploration)’ 단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종료 후 탐험 단계는 단순한 잔여 수집품 회수를 넘어섭니다. 플래티넘 획득에 필수적인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난이도 선택 보스전 완료: 스토리 보스보다 훨씬 강력하며 특정 트로피와 직결됩니다. 전투 시스템 숙련도가 필수적입니다.
- 숨겨진 지역 및 비밀 탐방: 맵 구석구석에 숨겨진 지역이나 던전 탐험 관련 트로피가 있습니다.
- 모든 수집품 및 은혜 획득: 세계 곳곳에 흩어진 모든 유형의 수집품과 은혜를 찾아야 합니다. 체계적인 공략 지도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특정 도전과제 완료: 전투 아레나나 특정 조건 달성 관련 트로피가 이 단계에서 주로 해결됩니다.
따라서 가장 효율적인 플래티넘 공략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인 스토리를 집중적으로 진행하여 게임의 모든 핵심 시스템과 지역을 해금하고, 이후 남은 세계 탐험, 보스 챌린지, 수집품 회수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경기 후반부에 스노우볼링을 굴려 승리를 확정짓는 것과 유사한 전략입니다.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100% 완료하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God of War: Ragnarök 플레이 시간, 특히 100% 완료에 대한 질문이시군요. 수많은 게임 가이드를 제작해 본 경험자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핵심 목표인 메인 스토리에만 집중한다면 플레이 타임은 대략 27시간 내외입니다. 이건 스토리를 따라가며 필수적인 부분만 진행했을 때의 예상 시간입니다.
하지만 100% 완료를 목표로 한다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게임에서 100% 완료는 단순히 스토리를 끝내는 것을 넘어, 모든 부가 임무(부탁), 모든 수집품 찾기, 모든 지역 탐험, 숨겨진 선택적 보스(광전사, 그나 등) 처치, 모든 시련 클리어 등을 포함합니다.
이 모든 것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예상 플레이 타임이 약 55시간을 기준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는 평균적인 수치이며 개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난이도 설정, 탐험의 꼼꼼함, 퍼즐 해결 능력, 그리고 외부 가이드 활용 여부에 따라 50시간 미만이 될 수도, 60시간 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라그나로크의 부가 콘텐츠는 단순히 시간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세계관과 캐릭터를 깊이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니, 100% 완료는 그 자체로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갓 오브 워에서 가장 강한 갑옷은 무엇인가요?
God of War (2018)에서 성능만을 놓고 볼 때, 분석가적 관점에서 가장 압도적인 파워를 자랑하는 장비 세트는 단연 ‘제우스 갑옷’입니다. 이 세트는 착용자의 방어력을 상당 부분 희생하는 대신, 적에게 가하는 피해량을 기하급수적으로 증폭시키는 극단적인 공격 지향형 빌드의 최종 형태입니다.
이 최강의 세트를 획득하는 과정은 게임의 진정한 최종 콘텐츠이자 플레이어의 전투 숙련도를 시험하는 궁극의 도전입니다. 게임 내 모든 발키리를 성공적으로 제압해야만 비로소 제우스 갑옷 세트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획득 경로를 살펴보면, 무스펠하임과 니플하임 영역에서 조우하는 발키리들이 제우스 세트의 허리 보호구와 팔 보호구 부위를 드랍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도전을 마무리하는 정점에는 ‘발키리의 여왕’ 시그룬이 있으며, 그녀를 쓰러뜨려야만 세트 효과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제우스 흉갑을 얻게 됩니다.
이 세트는 받는 피해량 증가라는 명확한 리스크를 가지고 있지만, 숙련된 플레이어가 이 리스크를 관리하며 발휘하는 폭발적인 딜 포텐셜은 게임 내 어떤 상황에서도 최고의 효율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제우스 갑옷은 단순히 강력함을 넘어, 플레이어의 실력을 증명하는 상징적인 아이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에서 크레토스의 무게는 얼마예요?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속 크레토스의 키 말이야?
정확한 수치는 이래. 지금 우리가 아는 북유럽 크레토스는 1.94미터 (6피트 4인치)야.
이게 흥미로운 점인데, 초기 개발 단계나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와 Gnomon School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그리스 시절 크레토스는 훨씬 더 거대했거든. 당시 기록으로는 2.34미터 (7피트 8인치)까지 고려됐었대.
원래 초기 각본상으로는 2.13미터 (7피트)였다가 나중에 북유럽 배경으로 넘어오면서 지금의 1.94미터로 최종 조정된 거야. 게임 속 다른 캐릭터들과의 스케일이나 애니메이션 등을 고려한 변화로 보이지.
결론적으로, 그리스 때보다 키는 작아졌지만 라그나로크의 크레토스는 여전히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해. 아트레우스가 커도 아빠 옆에 서면 아직 한참 작지! 키가 전부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산증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