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게이머라면 프레임 확보가 생명이지! CPU 갈구는 그래픽 옵션, 확실하게 알아두라고!
- 해상도: 깡해상도는 GPU가 담당이지만, CPU도 연산량이 늘어나는 건 부정할 수 없어. 특히 4K 넘어가는 초고해상도는 CPU도 빡세게 굴려야 한다고.
- 그림자: 그림자 퀄리티 올리는 순간, CPU는 눈물 흘린다. 특히 ‘실시간 그림자’ 옵션은 CPU 성능 쫙쫙 뽑아먹는 주범이지. 그림자 퀄리티 낮추거나 아예 꺼버리는 게 답이야.
- 오브젝트 디테일: 나무, 풀, 건물 퀄리티 올리는 옵션인데, 복잡한 오브젝트 많을수록 CPU 연산량 폭발한다. 프로는 디테일보단 시야 확보가 중요하니까 적당히 타협하자.
- 비등방성 필터링: 텍스쳐 선명도 올리는 옵션인데, CPU보다는 GPU에 영향이 크지만, CPU도 어느 정도 관여하긴 해. 고사양 아니면 맘껏 올려도 무방.
- 후처리 효과: 블룸, 렌즈 플레어, 모션 블러 같은 거 말하는 건데, 화려한 이펙트 많을수록 CPU 점유율 쭉쭉 올라간다. 끄거나 최소한으로 줄여서 프레임 확보하는 게 국룰.
- 그림자 거리 & 가시 거리: 멀리 있는 그림자, 오브젝트까지 보여주면 CPU는 과로사 직전! 특히 배틀로얄 게임처럼 넓은 맵에서는 가시 거리 줄이는 게 필수라고.
- 화면에 보이는 캐릭터 수: AOS 게임이나 대규모 전투 게임에서 렉 걸리는 주범! 한 화면에 유닛이나 캐릭터 많을수록 CPU는 연산하느라 정신없지. 옵션 조절해서 최적화해야 한다.
꿀팁: CPU 점유율 확인하면서 옵션 하나씩 조절해보는 게 제일 확실하다. MSI Afterburner 같은 프로그램 쓰면 실시간으로 CPU, GPU 사용량 체크 가능!
비디오 카드의 부담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비디오 카드의 부담을 줄이고 게임을 안정적으로 실행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랭커를 꿈꾼다면 당연히 알아야 할 기본이지.
- 게임 내 그래픽 설정 조정: 이건 뭐, 당연한거 아니겠어? 텍스처 품질, 그림자, 안티 앨리어싱 같은 옵션을 낮추면 프레임 확보에 직빵이야. 특히 그림자는 부하를 많이 주니까 최저로 낮추는 걸 추천해.
- 최신 드라이버 설치: 드라이버 업데이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엔비디아나 AMD 홈페이지에서 최신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해서 설치해. 성능 향상뿐만 아니라 버그 수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 백그라운드 프로그램 정리: 게임 실행 전에 불필요한 프로그램은 모조리 종료해. 특히 CPU나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는 프로그램은 게임 성능에 악영향을 줘. 작업 관리자에서 확인하고 싹 정리해버려.
- 바이러스 및 채굴 프로그램 검사: 맬웨어는 성능 저하의 주범이지.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수상한 프로그램은 즉시 삭제해. 특히 백그라운드에서 몰래 채굴하는 녀석들 조심하라고.
- 냉각 시스템 점검: 비디오 카드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성능 저하가 발생해. 쿨러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필요하다면 써멀 그리스를 다시 발라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수랭 쿨러를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봐.
- 프레임 제한 (FPS Cap): 모니터 주사율보다 높은 프레임은 눈으로 체감하기 어렵고, 오히려 비디오 카드에 불필요한 부담을 줘. 게임 내 설정이나 엔비디아 제어판/AMD 라데온 설정에서 프레임을 제한해. 예를 들어 144Hz 모니터라면 144FPS로 제한하는 거지.
-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위에 방법들이 다 소용없다면, 결국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답이야. CPU, 램, 메인보드 등을 업그레이드하면 전체적인 시스템 성능이 향상돼서 게임 성능도 눈에 띄게 좋아질 거야. 특히 CPU가 병목 현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 깊게 살펴봐.
- 오버클럭 해제 (있다면):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위해서 오버클럭을 해제하는 것도 고려해봐. 물론 오버클럭은 성능을 향상시켜주지만, 불안정성을 야기할 수도 있거든.
- 전원 관리 옵션 확인: 윈도우 전원 관리 옵션이 “절전” 모드로 설정되어 있다면 비디오 카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어. “고성능” 모드로 설정하거나, 필요에 따라 사용자 지정 설정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걸 추천해.
이 모든 팁들을 숙지하고 실천하면 너도 곧 랭커가 될 수 있을거야!
어떤 그래픽 설정이 FPS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나요?
FPS 드랍 막는 그래픽 설정? 당연히 빡세게 조절해야지. 프레임 확보가 곧 실력이야. 렉 걸리면 반응 속도 느려지고, 에임 흔들리고, 다 망하는 거지.
- 해상도: 기본 중 기본. 높을수록 화질은 쩔지만, 글카 갈리는 소리가 들릴 거야. 경쟁전 돌릴 때는 1080p가 국룰. 아니면 720p까지 낮춰서 극한의 프레임을 뽑아내는 변태들도 있지.
- 텍스처 품질: 이건 좀 애매해. 글카 성능에 따라 프레임 영향이 천차만별. 램 용량 부족하면 오히려 렉 유발할 수도 있어. 적당히 타협 보는 게 중요.
- 그림자 품질: FPS 잡아먹는 주범. 그림자 계산하는 게 리소스 엄청 잡아먹거든. 무조건 낮음 or 끔. 그림자 따위가 내 에임을 방해하게 둘 순 없지.
- 안티 앨리어싱 (AA): 계단 현상 없애주는 건 좋은데, 이것도 성능 엄청 먹어. FXAA나 SMAA 정도가 그나마 괜찮고, 아니면 그냥 꺼버려.
- 시야 거리: 멀리 있는 오브젝트 렌더링하는 건데, 굳이 필요 없어. 어차피 근접전 위주면 시야 거리 짧게 해도 상관없어. 오히려 프레임 확보에 도움 된다고.
- 포스트 프로세싱: 블룸, 모션 블러, 피사계 심도 이런 거 다 끄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워. 게임 몰입도는 올라갈지 몰라도, 프레임 떨어지는 건 못 참지.
프로게이머들은 개인 모니터, 글카, CPU 성능에 맞춰서 설정 다 다르게 해. 자기한테 맞는 최적의 설정을 찾는 게 중요해. 벤치마크 툴 돌려보고, 훈련장에서 테스트하면서 감을 잡아.
꿀팁 하나 더 주자면, 엔비디아 리플렉스 켜봐. 시스템 지연 시간 줄여줘서 반응 속도 빨라져. 근데 글카에 따라 오히려 프레임 떨어질 수도 있으니, 이것도 테스트해보고 결정해.
비등방성 필터링이 FPS에 영향을 미치나요?
아니소트로픽 필터링? 그거 텍스처 선명도 확 올려주는 핵꿀팁 옵션이지. 화면 흐릿해지는 거 없애주고, 텍스처 디테일 쫙 살려줘서 게임 화면 진짜 깔끔하게 만들어줘.
근데 FPS 영향? 솔직히 말해서, 요즘 게임들은 아니소트로픽 필터링 16배 (16X) 땡겨도 프레임 거의 안 떨어져. 진짜 똥컴 아니면 거의 체감 안 될 거야.
옛날에는 꽤 영향 있었는데, 요즘 그래픽카드 성능이 워낙 좋아져서 거의 무시해도 돼. 오히려 켜는 게 이득이지. 훨씬 보기 좋으니까.
참고로, 콘솔 게임 같은 경우에는 이미 알아서 적용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PC 게임에서만 옵션 건드리면 돼.
엘든 링 최고의 그래픽 설정은 무엇인가요?
ROG Ally 및 ROG Ally X 유저 여러분, Elden Ring 최적화 그래픽 설정 가이드입니다!
해상도: 1920×1080 – ROG Ally 디스플레이의 기본 해상도입니다. 성능 향상을 위해 이보다 낮게 설정할 수도 있지만, 선명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텍스처 품질: 낮음. 텍스처 품질은 VRAM 사용량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ROG Ally에서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를 위해서는 낮음 설정을 권장합니다. 텍스처 품질을 높이면 디테일은 살아나지만, 프레임 드랍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티 앨리어싱 품질: 낮음. 계단 현상을 줄여주지만, 성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낮음 설정으로 프레임을 확보하고, 필요에 따라 중간 설정까지 올려볼 수 있습니다. TAA(Temporal Anti-Aliasing)는 흐릿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선명도를 중요시한다면 FXAA를 고려해 보세요.
SSAO: 중간. 주변 폐색 효과를 통해 그림자를 더욱 현실감 있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성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중간 설정으로 타협하는 것이 좋습니다. 끔 옵션은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지만, 화면이 다소 평면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피사계 심도: 개인 취향에 따라 조절하세요. 전투에 집중하고 싶다면 끄는 것이 좋습니다. 배경 흐림 효과는 시각적인 몰입감을 높여주지만,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모션 블러 효과: 개인 취향에 따라 조절하세요. 움직임이 많은 게임에서 시각적인 어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민감한 분들은 끄는 것을 추천합니다. 켜두면 속도감을 느낄 수 있지만, 프레임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ROG Ally에서 Elden Ring을 30-40 FPS 정도로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된 설정입니다. 개인의 취향과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조금씩 조정하여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설정을 찾아보세요! 더 높은 프레임을 원한다면 해상도를 낮추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PC에서 그래픽 설정을 어떻게 하나요?
PC 게임 그래픽 설정, 어렵지 않아요! 최적의 게임 환경을 만드는 방법,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 설정 앱 열기: 윈도우 검색창에 “설정”이라고 입력하거나, 시작 메뉴에서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을 클릭해서 설정 앱을 실행하세요.
- 시스템 > 디스플레이: 설정 앱에서 “시스템”을 선택한 후, 왼쪽 메뉴에서 “디스플레이”를 찾아 클릭합니다.
- 그래픽 설정: “디스플레이” 설정 화면에서 아래로 스크롤하면 “그래픽 설정”이라는 메뉴가 보일 거예요. 이걸 클릭!
- 앱 선택 및 추가:
“그래픽 설정” 화면에서 성능 설정을 변경하고 싶은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합니다. 만약 목록에 없다면, 드롭다운 메뉴에서 “클래식 앱” 또는 “Microsoft Store 앱”을 선택하고 “찾아보기” 버튼을 눌러 해당 실행 파일(.exe)을 직접 지정해주세요.
꿀팁: 윈도우 스토어 앱은 경로 찾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게임 실행 파일이 어디 있는지 헷갈린다면, 게임 아이콘을 우클릭하고 “속성”을 선택한 다음, “바로 가기” 탭에서 “대상” 항목을 확인해보세요. 단, 대상은 바로 가기 파일 위치일 수 있으니, 진짜 실행 파일 위치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 성능 모드 선택:
앱을 추가했으면, 해당 앱을 클릭하고 “옵션” 버튼을 누릅니다. 여기서 그래픽 성능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 기본값: 윈도우가 알아서 판단해서 성능을 조절합니다.
- 절전 모드: 내장 그래픽을 사용해서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려줍니다. 노트북 사용자에게 유용하겠죠?
- 고성능: 외장 그래픽 카드를 사용해서 최고의 성능을 뽑아냅니다. 프레임 확보에 유리하지만 배터리 소모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데스크탑 사용자에게 추천!
주의: 고성능 옵션을 선택했는데도 성능 향상이 미미하다면,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NVIDIA 또는 AMD 홈페이지에서 최신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하세요.
- 저장: 원하는 성능 모드를 선택했으면 “저장” 버튼을 누르세요. 이제 해당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설정한 대로 그래픽 카드가 작동합니다.
고급 설정 팁: 게임 내 설정에서 그래픽 옵션을 세부적으로 조절하면 더욱 최적화된 성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해상도, 텍스쳐 품질, 안티앨리어싱 등 다양한 옵션을 조절해보세요. 특히 해상도는 프레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게임에서 뭐가 FPS를 잡아먹나요?
FPS를 갉아먹는 주범? 바로 CPU야! 딴 거 다 필요 없어, 깡성능이 중요해. 흔히 말하는 CPU 스펙, 즉 클럭 속도, 코어 수, 캐시 용량이 얼마나 빵빵하냐에 따라 프레임 수가 갈린다고 보면 돼.
쉽게 말해, CPU가 얼마나 많은 프레임을 ‘준비’해서 ‘그래픽 카드’한테 던져주느냐가 핵심이야. CPU가 잽싸게 데이터를 처리해서 그래픽 카드한테 넘겨야, 그래픽 카드가 그걸 바탕으로 화면을 촥촥 그려낼 수 있는 거지.
예를 들어, CPU가 허접하면 아무리 그래픽 카드가 3090Ti여도 프레임 드랍을 피할 수 없어. 병목 현상이라고 들어봤지? CPU가 병목을 일으키면, 그래픽 카드는 잠재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고 놀게 돼. 그러니까, FPS 고정을 원한다면 CPU 투자를 게을리하면 안 돼! 특히, 요즘 게임들은 CPU 멀티코어 활용 능력이 좋아져서, 코어 수가 많을수록 유리하다는 거 잊지 말고!
왜 낮은 설정에서보다 높은 설정에서 FPS가 더 높게 나오나요?
아니, 잠깐만요! 설정 낮췄는데 오히려 프레임이 떨어진다고요? 이거 완전 ‘CPU 병목 현상’ 제대로 걸린 경우예요.
그래픽 설정을 ‘낮음’으로 하면, GPU가 해야 할 복잡한 계산은 줄어들지만, 화면에 뭘 그릴지, 어디에 둘지 같은 자잘한 명령들을 CPU가 엄청나게 처리해야 해요. 이걸 ‘드로우 콜(Draw Call)’이라고도 하는데, 이게 많아지면 CPU가 미친 듯이 바빠져서 시스템 전체의 발목을 잡아요.
그런데 그래픽 설정을 ‘높음’으로 올리면, 복잡한 텍스처, 셰이더, 각종 효과 처리를 이제 GPU가 빡세게 담당하게 돼요. GPU는 원래 이런 계산에 특화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GPU한테 일거리를 왕창 넘겨주는 거죠.
여기서 중요한 건, 사용자분의 CPU가 그 자잘한 드로우 콜 처리에 버거워하는 반면, GPU는 고사양 그래픽을 처리할 만큼 성능이 ‘충분히’ 좋다는 거예요. 저사양에서 CPU가 힘들어 버벅이던 걸, 고사양으로 바꾸면서 GPU가 자기 일을 제대로 해내니까 CPU 부담이 확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시스템 전체의 병목을 잡던 CPU가 해소되면서 총 FPS가 오히려 올라가는 마법 같은 상황이 벌어지는 거죠.
이런 경우는 보통 CPU 성능보다 GPU 성능이 훨씬 좋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내 시스템이 지금 CPU 때문에 빌빌대는지, 아니면 GPU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궁금하다면 게임 중에 작업 관리자나 MSI Afterburner 같은 걸로 CPU/GPU 사용률을 확인해보세요. 사용률이 99%에 찍혀있는 쪽이 바로 현재 병목인 부분일 확률이 높아요!
어떤 설정들이 비디오 카드 부하를 줄이나요?
그래픽 카드(GPU)의 부하를 줄여주는 몇 가지 방법들을 게임 코치 입장에서 설명해 드릴게요.
- 수직 동기화 켜기 (V-Sync) GPU가 모니터 주사율 이상으로 프레임을 무리하게 생성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불필요한 작업량을 줄여 GPU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죠. 화면 찢어짐(티어링) 현상도 사라지지만, 입력 지연(인풋랙)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알아두세요.
- FPS 제한 걸기 수직 동기화와 비슷하지만, 특정 프레임 수로 직접 제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니터 주사율이 144Hz인데 GPU가 300 FPS를 뽑아낸다면, 그 초과분은 GPU에 불필요한 부하만 줄 뿐이죠. 최대 프레임을 제한하면 GPU 사용률을 낮춰 발열과 전력 소모를 줄이고 시스템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게임 내 그래픽 설정 낮추기 가장 직관적인 방법이죠. 그림자 품질, 텍스처 해상도, 안티앨리어싱, 시야 거리, 후처리 효과 등은 GPU 자원을 많이 소모합니다. 이 설정들을 한두 단계만 낮춰도 GPU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프레임이 안정화됩니다. 경쟁 게임에서는 과감하게 낮춰 시야 확보와 프레임 안정성을 우선시하는 게 유리할 때가 많습니다.
- 전력 제한 및 온도 제한 설정 (Power/Temp Limit) MSI Afterburner 같은 툴로 GPU의 최대 사용 전력(Power Limit)이나 특정 온도(Temp Limit)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도록 제한하는 겁니다. 이건 GPU 스스로 성능을 조절하게 만들어 부하를 직접적으로 줄입니다. 최고 성능은 약간 희생될 수 있지만, 안정적인 작동과 발열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 팬 속도 높이기 이건 직접적으로 GPU 작업량을 줄이기보다는, 작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열을 더 효율적으로 식히는 방법입니다. 온도가 낮으면 GPU가 성능 저하(스로틀링) 없이 더 오래 작동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하드웨어 수명 관리에도 좋습니다. 소음은 커지겠지만, GPU를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 하드웨어 가속 끄기 주로 게임 자체가 아닌 다른 프로그램(웹 브라우저, 디스코드 등)에서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GPU를 이용해 부드러운 스크롤이나 영상 재생 등을 하는데, 이걸 끄면 GPU 대신 CPU 자원을 사용하게 됩니다. 게임 중 다른 프로그램들이 GPU를 덜 사용하게 만들어 게임에 더 많은 자원을 할당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엘든 링 FPS는 얼마인가요?
자, 엘든 링 신형 콘솔에서의 프레임 다들 궁금해하잖아. 특히 이런 소울류 게임은 타이밍이 생명이라 프레임 진짜 중요하거든.
PS5랑 Xbox Series X 기준으로 설명해 줄게. 보통 두 가지 모드가 있지. 그래픽 품질 모드랑 성능 모드.
개발사 피셜로 성능 모드는 60프레임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론상으론 엄청 부드럽게 돌아가야 정상이지.
근데 여기서 문제가 생겨. 이게 60프레임을 제대로 유지를 못 해. 특히 맵 좀 복잡하거나 전투 막 터지고 그러면 프레임이 엄청 떨어져. 체감상 45~50프레임까지도 훅 내려가는 경우가 많아.
이게 단순히 수치 몇 개 떨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플레이할 때 뚝뚝 끊기는 느낌이나 미묘한 렉처럼 느껴질 수 있어. 회피나 패링 같은 정밀한 타이밍이 중요한 소울 게임에서는 이게 진짜 엄청난 단점으로 다가오지.
해상도는 1512p부터 최대 4K인 2160p까지 왔다 갔다 하는 동적 해상도인데, 프레임 유지를 위해 해상도를 알아서 조절하는데도 60프레임 방어는 사실상 힘든 수준이야.
그러니까 결론적으로는 60프레임 목표는 맞는데, PS5든 Series X든 프레임 변동성이 엄청 심하다는 걸 염두에 둬야 해.
엘든 링에 어떤 다이렉트X가 필요해요?
엘든 링 돌리려면 다이렉트X 12는 필수야. 요즘 나오는 AAA 게임들 기본 사양이지.
DX12가 멀티코어 같은 최신 하드웨어 자원을 더 잘 활용해서 이론상 성능이 더 좋게 나올 수 있는데, 게임 최적화 상태에 따라 체감이 다를 수 있어.
가장 중요한 건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거야. DX12는 드라이버 영향 많이 받으니까 게임 출시 후 최적화된 드라이버 나오면 바로 업데이트해. 거기서 성능 차이 많이 난다.
윈도우 10 이상이면 DX12 지원되는데, 윈도우 자체도 최신 업데이트 유지하는 게 좋아.
결론은 DX12 요구하지만, 중요한 건 그걸 받쳐주는 드라이버랑 시스템 관리 상태라는 거 잊지 마. 안정적인 프레임이 회피나 패링 타이밍 잡는 데 훨씬 유리하니까.
Hz는 FPS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나요?
Hz가 FPS에 미치는 영향? 이건 그냥 숫자가 아니라, 승패를 가를 수 있는 정보의 양이야.
간단히 말해, FPS는 네 컴퓨터가 1초에 몇 개의 화면(프레임)을 만들어내는가고, Hz는 네 모니터가 그 프레임을 1초에 몇 번 보여줄 수 있는가야.
네 컴퓨터가 초당 200프레임을 만들어도, 60Hz 모니터로는 초당 60프레임밖에 못 봐. 하지만 144Hz 모니터라면 초당 144프레임을 볼 수 있지. 더 많은 프레임을 본다는 게 왜 중요하냐고?
- 적 움직임 포착 속도 향상: 적이 코너에서 빼꼼 나오거나 빠르게 움직일 때, 더 높은 Hz는 그 움직임을 더 빠르게, 더 부드럽게 보여줘. 네 눈에 들어오는 정보가 찰나의 순간에 훨씬 많아지는 거야.
- 반응 속도 및 에임 정확도 증진: 화면이 부드러울수록 적 추적이 쉬워지고, 에임 떨림이 줄어들어. 마우스 움직임과 화면 움직임의 괴리가 줄어들어서 더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져.
- 잔상 감소: 빠른 화면 전환이나 움직임 시 발생하는 잔상(모션 블러)이 줄어들어서, 혼잡한 상황에서도 적과 환경을 더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명심해야 할 건, 높은 Hz 모니터의 장점을 제대로 누리려면 네 컴퓨터가 그 Hz 이상의 FPS를 꾸준히 뽑아줘야 한다는 거야. 144Hz 모니터를 쓰면서 FPS가 100도 안 나온다면, 제 성능을 못 내는 거지.
요즘 경쟁전에서는 144Hz는 기본 중의 기본이고, 240Hz나 360Hz 같은 고주사율 모니터도 많이 쓰여. 숫자가 높을수록 미세한 차이지만, 그 미세한 차이가 승부를 가르기도 하거든.
8GB 램으로 엘든 링을 플레이할 수 있나요?
네, 8GB 램은 엘든 링 최소 사양에 *기술적으로는* 맞아요.
그래서 게임 실행하고 아주 기본적인 플레이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걸로 쾌적하거나 부드러운 경험, 특히 반응 속도가 중요한 보스전 같은 곳에서는 *기대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엘든 링 같은 오픈월드 게임은 램 사용량이 꽤 높아서 8GB로는 렉, 텍스처 팝인, 특히 전투 중에 *심각한 프레임 드랍*을 자주 겪을 거예요.
최소 사양인 i5-2500K CPU와 GTX 970 그래픽카드도 요즘 기준으로 보면 *간신히* 돌아가는 수준이라 전체적인 성능이 많이 낮을 겁니다.
진지하게 플레이하거나 퍼포먼스를 신경 쓴다면, 요즘 게임의 *사실상 표준*인 16GB 램은 되어야 훨씬 안정적이고 나은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체감이 커요.
8GB로 플레이한다면 무조건 그래픽 설정은 *최소 또는 낮음*으로 해야 하고,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은 전부 끄는 게 필수입니다.
요즘 게임에서는 왜 그래픽이 나쁜가요?
현대 게임에서 그래픽이 아쉽게 느껴지는 건 단순히 못 만들어서가 아닐 때가 많아. 프로 선수 입장에선 여러 이유가 있고, 특히 경쟁 게임에선 성능이나 게임플레이를 위해 그래픽 디테일을 일부러 낮추거나 특정 스타일을 선택하는 경우가 흔하지.
기술적 한계 및 성능 최적화:
e스포츠 게임처럼 빠른 반응 속도가 중요한 장르에서는 최고 사양 그래픽보다 안정적인 프레임과 낮은 지연 시간이 훨씬 우선시돼. 그래픽 설정 옵션이 다양한 것도 유저들이 성능을 조절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지.
다양한 플랫폼(PC, 콘솔, 모바일)에서 게임을 서비스하려면 모든 유저가 플레이할 수 있는 수준에 맞춰야 하고, 이게 그래픽 상한선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어.
사용하는 게임 엔진의 특성이나, 대규모 전투 또는 특정 시스템(물리, AI)에 집중하느라 그래픽 디테일에서 타협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개발 예산과 시간 제약:
제한된 예산과 빠듯한 출시 또는 업데이트 일정 속에서 개발팀은 그래픽 아트보다는 핵심 게임 시스템 개발, 서버 구축, 밸런스 조절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하게 돼.
그래픽 최적화나 세밀한 아트 작업에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출시 기한에 쫓기면 이런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어.
개발 방향 및 아트 스타일 선택:
모든 게임이 사실적인 그래픽만을 추구하는 건 아냐. 때로는 간결하거나 특정 스타일 (카툰, 미니멀리즘 등)의 그래픽이 정보 전달력이나 시각적 가독성 (예: 적과 배경 구분) 면에서 경쟁 게임에 더 유리할 수 있어. 이런 경우 그래픽의 ‘좋고 나쁨’은 주관적일 수 있지.
개발팀의 경험 부족보다는, 특정 장르나 게임성에 맞는 그래픽 디자인 및 최적화 노하우의 차이일 수 있어. 예를 들어, 빠르게 움직이는 캐릭터의 명확한 표현이나 스킬 이펙트의 시인성 같은 부분 말이야.
120Hz는 몇 FPS인가요?
120Hz 주사율? 이게 그냥 게임에서 프레임 많이 뽑겠다고 쓰는 기술이 전부가 아님. 빡겜 좀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영상 볼 때도 꽤 중요함.
영화나 드라마는 보통 24fps로 제작됨. 이게 표준 시네마틱 프레임 레이트거든.
옛날 60Hz TV나 모니터에서 이 24fps 영상을 보면 어땠음? 뭔가 부자연스럽게 끊기는 느낌, 일명 ‘저더(judder)’가 있었을 거임. 그 이유는 60이 24의 딱 떨어지는 배수가 아니기 때문임 (60 ÷ 24 = 2.5). 화면이 프레임을 불규칙하게 보여줄 수밖에 없어서 그래 (이걸 3:2 풀다운 방식이라고 하는데, 어떤 프레임은 3번 보여주고 다음 프레임은 2번 보여주는 식이라 부자연스러운 거임).
근데 120Hz 디스플레이는 다름. 120은 24의 정확히 5배수임 (120 ÷ 24 = 5). 24fps 영상의 각 프레임을 화면이 정확히 5번씩 새로고침 해줄 수 있다는 뜻임. 결과? 완벽하게 부드러운 재생. 마치 게임에서 고주사율로 끊김 없이 움직이는 것처럼 영상도 끊김 없이 물 흐르듯 나옴.
그러니까 120Hz는 고주사율 게임에서 반응 속도나 잔상 제거에 필수적이지만, 24fps 영화나 드라마 볼 때 그 고질적인 저더 현상까지 잡아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거임. 괜히 60Hz에서 어색한 영상 보지 말고 120Hz로 쾌적하게 게임도 하고 영상도 보셈.
그래픽 카드가 고장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게임 좀 해본 사람이라면 알 겁니다. 어느 날 갑자기 화면에 이상한 것들이 나타나면… 아, 이거 글카(그래픽 카드)가 맛이 가기 시작했구나 싶을 거예요.
- 화면에 자글거리는 노이즈: 마치 옛날 TV 방송 끊길 때처럼 화면 전체가 모래알 같아지거나 이상한 패턴이 섞여 나와요.
- 검은색/다채로운 줄무늬나 점: 갑자기 화면 중간에 굵거나 가는 검은 줄이 쫙 그어지거나, 빨강/파랑/초록 같은 이상한 색깔 점들이 막 생겨납니다. 특히 움직일 때 더 심하죠.
- 텍스처나 오브젝트 깨짐: 캐릭터나 배경이 원래 모습이 아니라 알 수 없는 사각형이나 삼각형 패턴으로 덕지덕지 뒤덮여 보여요. 이건 보통 VRAM(비디오 메모리)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 화면이 깜박이거나 나가버림: 게임 도중 화면이 갑자기 꺼졌다 켜지거나, 아예 신호 없음 상태가 되면서 게임이 멈추거나 튕겨버립니다.
이런 현상들은 대부분 그래픽 카드가 부하를 많이 받을 때, 예를 들어 한타(팀 전투) 중이거나 그래픽 옵션을 높게 설정했을 때, 또는 새로운 맵을 로딩할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드가 과열되거나, 아니면 아예 메모리나 코어 부분에 물리적인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탄이죠.
가끔 드라이버 문제나 시스템 충돌로 일시적으로 그럴 수도 있지만, 저런 확실한 아티팩트가 반복된다면… 유감스럽게도 하드웨어 고장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일단 긴급 조치로 해볼 만한 건:
- 온도 체크: 혹시 너무 뜨거운 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MSI Afterburner 같은 툴로)
- 쿨링 상태 확인 및 청소: 팬이 잘 도는지, 방열판에 먼지가 가득한 건 아닌지 봐주세요.
- 드라이버 재설치/롤백: DDU(Display Driver Uninstaller)로 깨끗하게 밀고 최신 버전이나 안정적인 이전 버전으로 다시 설치해보세요. (기적은 드물지만 시도는 해봐야죠!)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저런 아티팩트가 뜬 시점부터는 이미 회복 불가능한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억지로 더 쓰려고 하면 오히려 다른 부품에 무리를 줄 수도 있고요.
제 경험상, 저런 증상이 보이기 시작했다면 중요한 게임 플레이나 방송 중에 언제 갑자기 멈추거나 완전히 죽어버릴지 모릅니다. 슬프지만 새 카드를 찾아볼 준비를 하는 게 마음 편하실 겁니다.
눈 건강에 60헤르츠와 120헤르츠 중 뭐가 더 좋나요?
60Hz vs 120Hz 이상, 게임에선 하늘과 땅 차이 사람 눈이 뭐 60Hz까지밖에 인지 못한다느니 하는 이야기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물론 사무 작업처럼 정적인 환경에서는 60Hz로도 충분히 부드럽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게임, 특히 찰나의 순간이 중요한 경쟁 FPS 같은 장르에서는 60Hz는 솔직히 부족합니다. 게임을 제대로 하려면 최소 120Hz, 아니 144Hz 이상은 써야 합니다. 프로게이머들이 괜히 240Hz, 360Hz 모니터를 쓰는 게 아니거든요. 주사율이 높을수록 얻는 이점이 엄청납니다. 높은 주사율(120Hz 이상)이 게임에서 왜 좋냐면:
- 화면 움직임이 훨씬 부드러워져서 적 위치나 움직임을 훨씬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빠르게 시점을 돌리거나 에임 트래킹(Aim Tracking) 할 때 화면 잔상(고스팅)이 거의 없어서 눈이 편안하고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 입력 지연(Input Lag)이 줄어들어 내가 마우스를 움직이거나 클릭하는 순간과 화면에 반영되는 시간 차이가 줄어듭니다. 즉, 반응 속도가 빨라지는 거죠.
- 순간적인 판단과 빠른 대응이 필요한 교전 상황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해집니다. 한 프레임 차이로 승패가 갈리니까요.
- 물론 모니터 주사율만큼 PC 사양이 받쳐줘서 높은 프레임(FPS)을 꾸준히 뽑아낼 수 있어야 이 장점들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모니터만 좋다고 게임이 갑자기 잘 되는 건 아니에요.
PC판 엘든 링 프레임은 몇인가요?
엘든링 PC 프레임 물어봤지? 이거 사실 게임 자체에 프레임 상한선, 그러니까 최대치가 60프레임으로 고정되어 있어. 그래서 아무리 좋은 글카 써도 60 이상은 안 나온다는 얘기야.
여기 언급된 카드들, RTX 2060 시리즈나 GTX 1660 Ti/SUPER 정도면 엘든링에서 설정 좀 만져주면 1080p (풀HD)든 1440p (QHD)든 이 60프레임 상한선을 충분히 찍어줄 수 있는 성능이야.
핵심은 얼마나 이 60프레임을 ‘꾸준히’ 유지하냐는 건데, 대충 이 카드들로는 아래처럼 예상하면 돼.
- RTX 2060 SUPER: 풀HD, QHD 둘 다 60프레임 찍는데 전혀 문제 없어. 대부분의 상황에서 안정적인 60 유지 가능!
- RTX 2060: 2060 SUPER랑 성능 거의 비슷해. 얘도 1080p, 1440p에서 60프레임 잘 뽑아줘.
- GTX 1660 Ti: 한때 정말 인기 많았던 카드지. 1080p는 물론이고 1440p에서도 60프레임 상한선까지 충분히 도달해.
- GTX 1660 SUPER: 1660 Ti랑 거의 동급으로 봐도 돼. 1080p, 1440p에서 엘든링 60프레임 경험하기 충분한 성능이야.
보통 그래픽 설정은 ‘높음’ 정도로 맞추고, 몇몇 옵션을 조절해주면 60프레임 방어하면서 쾌적하게 즐길 수 있을 거야. 물론 CPU나 램 속도 같은 다른 부품도 프레임 안정성에 영향 주니까 참고하고!
PS4 슬림에서 60프레임으로 돌아가는 게임이 뭐가 있나요?
PS4 Slim에서 60 FPS를 목표로 하거나 달성하는 주목할 만한 게임 목록입니다. 이 게임들은 높은 프레임 속도가 플레이 경험을 크게 향상시키는 경우들입니다.
- Age of Wonders: Planetfall: 턴제 전략 게임. 전투 및 탐험 시 부드러운 움직임과 UI 반응성 향상에 기여합니다.
- Assetto Corsa Competizione: 정밀함이 중요한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60 FPS는 정확한 조작과 반응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 Child of Light: 독특한 아트 스타일의 RPG/플랫포머. 턴제 전투와 탐험의 유려함을 더해 시각적 경험을 향상시킵니다.
- Crash Bandicoot 4: It’s About Time: 정확한 타이밍과 조작이 핵심인 플랫포머 게임. 60 FPS는 도전적인 레벨에서의 정밀한 움직임을 가능하게 합니다.
- Dark Souls III: 빠르고 반응적인 전투가 특징인 액션 RPG. 60 FPS는 회피 및 공격 타이밍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쳐 전투 난이도 체감을 완화합니다.
- Dark Souls Remastered: 오리지널의 30 FPS에서 벗어나 60 FPS를 목표로 리마스터되었습니다. 전투 및 탐험의 부드러움을 비약적으로 개선했습니다.
- Darksiders Warmastered Edition: 액션 어드벤처 리마스터. 60 FPS는 전투와 탐험의 유려함을 크게 향상시켜 더 즐거운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 Devil May Cry 5: 스타일리시 액션 장르의 정수. 복잡한 콤보와 빠른 반응 속도를 요구하며, 60 FPS는 게임의 핵심인 속도감과 타격감을 극대화합니다.
불칸과 다이렉트X 중에 무엇을 선택할까요?
PvP에서 성능? 당연히 불칸이지. DX도 나쁘진 않지만, 극한의 최적화랑 멀티코어 제대로 갈아넣는 건 불칸이 압도적일 때가 많아.
요즘 CPU들 코어 많잖아? 불칸은 이걸 제대로 써먹어서 CPU 병목 줄이고 프레임 안정화에 직빵이야. 특히 사람 바글거리는 한타나 이펙트 난무하는 난전에서 프레임 드랍 확 줄여주니 반응 속도가 달라져.
순간적인 스터터링? 그거 한 번에 훅 가는 거야. 불칸이 이런 짜잘한 랙이나 끊김을 잘 잡아주는 경향이 있어. 덕분에 에임 흔들릴 일도 줄고 예측샷 적중률도 올라가지.
결국 승부는 찰나의 차이에서 갈리는데, 불칸 기반 게임이 하드웨어 성능 제대로 뽑아주면 그만큼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거야. 최적화 끝판왕 노리는 게이머라면 불칸 지원 게임에서 확실히 이득 볼 부분이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