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세계관, 연도별로 정리해줄게. 발할라는 872년 바이킹 시대부터 시작이야. 노르드 신화랑 잉글랜드 침략 스토리가 쩔지. 1191년은 오리지널 어쌔신 크리드, 즉 십자군 전쟁 때 암살단이랑 템플 기사단의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이야. 아, 그리고 참고로 어쌔신 크리드는 시대별로 다양한 배경을 다루니까, 다른 작품들도 챙겨보면 시간여행하는 기분일 거야. 에지오 사가는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블랙 플래그는 해적 시대 카리브해, 오디세이는 고대 그리스, 뭐 이런 식으로. 세계사 덕후라면 완전 꿀잼이지.
2025년에 어쌔신 크리드 신작이 나올까요?
2025년, 어쌔신 크리드 팬들은 환호성을 질러도 좋습니다! 유비소프트의 간판 프랜차이즈, 어쌔신 크리드가 드디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바로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즈>인데요, 놀랍게도 2025년 3월 20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2007년 첫 번째 게임 출시 이후, 역사적 배경과 암살단의 이야기를 결합한 독특한 게임플레이로 전 세계 게이머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번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즈>에서는 어떤 새로운 암살 기술과 흥미로운 역사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카산드라는 왜 아직 살아있어?
카산드라 생존 이유는 스토리텔링과 게임플레이 간의 중요한 연결 고리를 보여준다. 수집한 아티팩트를 사용해 아틀란티스를 봉인하는 피타고라스는 단순히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게임 메카닉을 내러티브에 통합한다. 그의 지팡이 이전은 단순한 아이템 전달이 아닌, 게임 내 ‘유물 수집’과 ‘봉인’ 메카닉의 궁극적인 목적을 보여주는 클라이맥스다.
생물학적 불멸이라는 결과는 플레이어가 겪었던 고생의 가치를 증명한다. 카산드라는 단순한 NPC가 아니라, 플레이어의 여정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며, 이는 게임 세계와 플레이어의 상호작용을 강화한다. ‘수호자’라는 새로운 역할은 카산드라에게 스토리가 끝난 후에도 의미를 부여하며, 후속작이나 DLC에서 그녀의 존재를 활용할 가능성을 남긴다.
개발진은 카산드라의 생존을 통해 플레이어가 게임 세계에 미치는 지속적인 영향을 강조했다. 선택의 결과가 단순히 엔딩 크레딧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 영구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보여주는 강력한 장치다. 이는 게임 몰입도를 높이고, 플레이어에게 더 큰 책임감을 부여하는 효과적인 스토리텔링 기법이다.
암살자의 최악의 부분은 무엇입니까?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문제점이 극명하게 드러난 작품을 꼽으라면 단연 신디케이트입니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 채 똑같은 게임 플레이 방식을 고수했기 때문이죠. 오리진 출시 이전 시리즈의 모든 단점을 집대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반복적인 미션 구조, 매력 없는 캐릭터, 엉성한 스토리텔링 등 이전 작품에서 지적받았던 문제점들이 개선되지 않고 그대로 답습되었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시스템 도입 시도마저 어색하게 구현되어 게임의 완성도를 떨어뜨렸습니다. 예를 들어, 갈고리총을 이용한 이동은 편리함을 제공했지만, 맵 디자인과 조화롭지 못해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신디케이트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가 변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야 할 시점임을 보여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이후 오리진을 통해 게임 플레이 방식과 스토리에 큰 변화를 주면서 시리즈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에서 카산드라 또는 알렉시오스?
아니, 발할라에 알렉시오스는 안 나와. 크로스오버 스토리 DLC에서 카산드라 누님이 컴백하신다! 오디세이 끝난 다음에 존버 성공해서 발할라에서 에이보르랑 찐한 만남을 가진다는 썰이지. 카산드라 누님 특유의 찰진 액션이랑 입담은 여전하니까 기대해도 좋아. 오디세이 안 해본 흑우 없제? 안 했으면 빨리 찍먹이라도 해봐. 스토리 이해도가 달라진다. 그리고 크로스오버 스토리 DLC는 무료니까 잊지 말고 꼭 다운받아라! 놓치면 후회한다!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에서 에치오는 몇 살인가요?
Assassin’s Creed Brotherhood에서 에치오는 40세입니다. Assassin’s Creed II의 사건 직후, 에치오 아우디토레 다 피렌체는 암살단 서열의 정점에 도달했습니다. 게임은 1499년에 시작되며, 미네르바와의 대화 후 에치오는 삼촌 마리오 아우디토레와 함께 로마에서 도망칩니다.
에치오는 이 게임에서 젊은 혈기를 잃고 노련한 암살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그는 로마를 탈환하고, 교황 알렉산드르 6세의 뒤를 이은 체자레 보르지아를 무너뜨리기 위해 암살단의 형제애를 구축합니다. Brotherhood는 에치오의 성숙한 리더십과 전략적 사고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어쌔신 크리드 1에서 에지오는 몇 살인가요?
에지오는 1459년에 태어났어.
Assassin’s Creed II 시작 시점인 1476년에는 17살 풋내기였지. 마치 LoL 챌린저 찍으려고 듀오 돌리는 어린 캐리형 탑솔러 같은 느낌? 1499년 게임이 끝날 때는 40살, 베테랑 프로게이머 급의 노련함이 느껴지는 나이야.
Assassin’s Creed: Brotherhood는 1507년에 끝나는데, 이때 에지오는 48살이야. 마치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서 은퇴를 앞둔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전설적인 테란 선수 같은 존재랄까. 에지오의 컨트롤은 여전히 예술이었지!
카산드라의 진짜 아버지는 누구야?
카산드라의 친부는 피타고라스라는 정보는 Assassin’s Creed Odyssey 게임 내에서 직접적으로 명시되지 않습니다. 대신, 스토리 진행 과정에서 피타고라스는 알렉시오스와 카산드라의 특별한 혈통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인물로 등장합니다.
게임 내 설정상 알렉시오스와 카산드라는 레오니다스 왕의 혈통을 이어받아 강력한 힘과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들의 유전자는 고대 문명의 비밀과 관련되어 있으며, 피타고라스는 이 비밀을 풀기 위한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피타고라스는 주인공에게 에덴의 조각인 ‘지팡이’를 넘겨주며 자신의 연구를 돕도록 요청합니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은 자신의 혈통에 얽힌 진실에 더욱 가까워지게 됩니다. 하지만, 피타고라스가 ‘친부’라는 직접적인 언급은 게임 내에서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보다는 주인공의 혈통과 관련된 중요한 인물로서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따라서, 카산드라 (혹은 알렉시오스)의 친부가 피타고라스라고 단정짓기 보다는, 피타고라스가 주인공의 혈통과 관련된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인물이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게임 스토리 이해에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크리드는 2025년에 뛸까요?
크리드가 2025년에 플레이할지 묻는 건 마치 초고난도 히든 보스 패턴을 묻는 것과 같군. 1999년 여름 투어 추가 일정은 페이크다. 진짜 정보는 숨겨져 있지. 2025년은 버그 수정 패치 후 밸런스 조정된 신규 DLC ‘인생’이 풀리는 해다. 크리드는 당시 메타에 맞는 밴드였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멤버 간 불화, 보컬의 기행은 이미 ‘실력 부족’ 디버프를 획득한 것과 같다. 2025년에 크리드가 부활한다면, 그건 에디터 툴을 사용한 핵 플레이어거나, 엄청난 자본을 투입한 Pay-to-Win 유저일 가능성이 높다. 핵심은 ‘음악’ 스킬 트리가 아니라 ‘노스탤지어’ 속성 강화다. 1999년 향수를 자극하는 이벤트성 게릴라 공연, 혹은 극소규모 팬 미팅 정도는 가능성이 있지만, 과거 전성기 수준의 활동은 글쎄… 2025년 메타에 적응하지 못하면 그대로 도태될 것이다. 크리드가 2025년에도 플레이 가능할지 여부는 20년 넘게 방치된 버그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정하고, 시대에 맞는 신규 스킬을 습득하느냐에 달려 있다.
에치오는 알타이르와 무슨 관계인가요?
알테어와 에지오는 혈연관계가 전혀 없다. 스킬 연계에서 착각하지 말 것.
가문 관계는 이렇게 이해하면 쉽다:
- 알테어: 데스몬드의 모계 혈통. 은신 플레이에 특화되어 있지만, 방어력이 약하다.
- 에지오, 코너, 에드워드: 데스몬드의 부계 혈통. 각각 스타일이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다.
중요: 에지오, 코너, 에드워드는 부계 혈통이지만, 서로 친척 관계는 아니다. 유비소프트의 복잡한 세계관 설정에 주의해야 한다. 콤보 연계시 족보 꼬이는 일 없도록 조심!
정리하자면:
- 알테어는 모계, 나머지는 부계.
- 부계끼리도 친척 아님.
- 가문별 특성을 파악해서 상대 스킬 예측에 활용.
이 정보로 숙련도를 올려 랭킹을 올려보도록.
3명의 암살자 이름은 무엇이었습니까?
주요 어쌔신 멤버 분석:
- 데스몬드 마일스: 템플 기사단과 맞서 싸우는 현대 어쌔신의 중심 인물. 그의 유전 기억을 통해 알테어, 에지오 등 역사 속 어쌔신들의 삶을 간접 체험하고, 그들의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여 현대 어쌔신 조직에 크게 기여함. 아브스테르고의 음모를 저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 수행. 게임 플레이어는 그의 시점을 통해 이야기 전개에 몰입하게 됨.
- 윌리엄 마일스: 어쌔신 Brotherhood의 리더이자 데스몬드의 아버지. 그는 뛰어난 전략가이자 조직 운영 능력을 갖춘 인물로, 아브스테르고에 맞서 싸우는 어쌔신 Brotherhood를 이끌고 있음. 윌리엄의 존재는 데스몬드의 여정에 큰 영향을 미치며, 어쌔신과 템플 기사단의 갈등을 개인적인 차원으로 확장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 그의 냉철한 판단력과 리더십은 어쌔신 Brotherhood의 생존에 필수적.
- 레베카 크레인: 어쌔신 팀의 기술 전문가. 그녀는 데스몬드가 유전 기억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애니머스” 장비를 개발하고 유지보수하는 핵심적인 역할 수행. 특히 애니머스 2.0 및 3.0 개발을 통해 게임 플레이어가 더욱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술적 기반을 제공함. 그녀의 기술력은 어쌔신 Brotherhood의 정보 수집 및 분석 능력 향상에 기여함.
- 숀 헤이스팅스: 어쌔신 팀의 정보 분석가. 그는 역사적 사실과 인물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데스몬드와 팀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함. 숀의 해박한 지식은 게임의 역사적 배경을 풍부하게 만들고, 플레이어가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함. 그의 유머러스한 성격은 긴장감 넘치는 게임 분위기를 완화시키는 요소로 작용.
참고: 위 언급된 인물들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현대 어쌔신 멤버들임. 역사 속 어쌔신들은 각자의 시대에서 템플 기사단과 맞서 싸우며, 각 시리즈마다 다양한 주인공들이 등장함. 플레이어는 각 게임에서 이러한 역사 속 어쌔신들의 유전 기억을 체험하며, 그들의 삶과 투쟁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됨.
브라더후드 마지막에 에치오는 몇 살인가요?
AC2는 게임 내에서 정확히 얼마나 시간이 흐르는지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아요. 하지만 단서를 모아 추론해 볼 수 있죠.
에치오는 시퀀스 1, 즉 1476년에 17살입니다. 그리고 게임의 마지막 부분인 1499년 12월에는 40살이 되죠. 간단하게 계산하면 2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AC2의 시퀀스 사이마다 정확히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는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다는 거예요. 몇몇 시퀀스에서는 몇 달, 심지어 몇 년이 훌쩍 지나기도 하죠. 예를 들어, 베네치아를 떠나 포를리로 가는 시퀀스 사이에는 꽤 긴 시간이 흘렀을 가능성이 큽니다. 에치오의 머리 스타일 변화나 장비의 변화를 통해서도 시간의 흐름을 간접적으로 짐작할 수 있죠.
그러니까, AC2에서 에치오의 정확한 나이를 ‘콕’ 집어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1476년에 17살, 1499년에 40살이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추론해 볼 수 있다는 점, 기억해 두세요! AC 시리즈의 시간 설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에이보르 발할라의 키는 얼마인가요?
에이보르 발할라 키 말이지? 내가 게임 진짜 많이 해봤잖아. 딱 보니까 6피트 (183센티미터) 정도 돼. 근데 웃긴 건 뭔지 알아? 동생 시구르드는 거의 2미터야, 6.5피트 (198센티미터)래! 이거 데르비 맥데빗이 얘기해 준 거라니까. 근데 솔직히 말해서, 게임 안에서는 키가 크게 중요한 건 아니야. 싸움 실력이랑 전략이 짱이지! 키가 크다고 무조건 센 것도 아니고. 물론 멋있긴 하지만! 그리고 에이보르는 남녀 선택 가능하잖아? 여자 에이보르도 키가 같을지는… 글쎄? 그건 직접 확인해 봐! 이게 또 게임의 묘미 아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