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앤 블레이드 2: 배너로드에서 최고의 유닛은 무엇입니까?

Bannerlord 최고 유닛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강력한 성능을 보이는 유닛들을 꼽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바타니아 피안 챔피언 (Battanian Fian Champion): 뛰어난 근접 전투 능력과 괜찮은 방어력을 지녔습니다. 특히 산악 지형에서 효율적이며, 적의 측면을 공격하는 기동성 있는 전술에 적합합니다. 다만 기병에 약한 면이 있으므로 기병과의 전투에서는 주의해야 합니다.

아세라이 마멜룩 중기병 (Aserai Mameluke Heavy Cavalry): 압도적인 돌격력과 높은 충격력을 가진 최고 기병 중 하나입니다. 적진을 뚫고 적의 후방을 교란하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기동성이 다소 떨어지고, 보병과의 근접전에는 취약할 수 있습니다.

쿠자이트 칸의 근위대 (Khuzait Khan’s Guard): 빠른 기동성과 강력한 돌격력을 겸비한 기병입니다. 적의 측면이나 후방을 기습 공격하는 전술에 매우 효과적이며, 활을 사용한 원거리 공격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방어력이 다소 낮은 편이므로, 적의 집중 공격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임페리얼 부켈라리 (Imperial Bucellarii): 높은 방어력과 강력한 근접 전투 능력을 가진 중장보병입니다. 전열을 굳건히 지키고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데 탁월합니다. 다만 기동성이 낮아 기병의 공격에 취약하며, 전술적 유연성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블란디안 깃발 기사 (Vlandian Banner Knights): 뛰어난 방어력과 강력한 돌격력을 가진 중장기병입니다. 적진을 돌파하고 적의 전열을 무너뜨리는 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기동성이 다소 떨어지고, 유지비가 많이 들 수 있습니다.

블란디안 저격수 (Vlandian Sharpshooter): 원거리에서 높은 명중률과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궁수입니다. 적의 보병과 기병 모두에게 위협적이며, 전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근접전에는 매우 취약하므로, 적의 접근을 막을 수 있는 전술이 필요합니다.

마운트 앤 블레이드 배너로드에서 부대 규모를 늘리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배너로드에서 군대 규모를 늘리는 방법은 명성 점수를 얻는 것입니다. 이는 “클랜 재건” 퀘스트와 동일한 원리입니다.

클랜 1레벨 달성 시 군대 규모가 25명 증가합니다. 이후 레벨업마다 15명씩 추가 병력을 모집할 수 있도록 제한이 증가합니다. 단순 병력 수 증가 외에도 다양한 보너스가 제공됩니다.

명성 점수는 전투 승리, 퀘스트 완료, 영지 관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전투에서의 활약이 명성 점수 획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고급 병과를 많이 동원하여 전투에 참여하고, 적 지휘관을 처치하면 더 많은 명성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영지 관리 또한 중요한 명성 점수 획득 경로입니다. 세금 징수, 건물 건설 및 개선, 주민들의 만족도 향상 등을 통해 명성 점수를 꾸준히 얻을 수 있습니다. 영지의 발전은 장기적으로 군대 규모 확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퀘스트 완료 또한 명성 점수를 얻는 좋은 방법입니다. 다양한 퀘스트에 참여하고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명성 점수를 획득하십시오. 특히, 고난도 퀘스트는 많은 명성 점수를 제공합니다.

결론적으로, 군대 규모 확장은 장기적인 계획과 다양한 활동을 통한 명성 점수 축적을 통해 가능합니다. 전투, 영지 관리, 퀘스트 완료를 균형 있게 진행하여 효율적으로 명성 점수를 얻고, 강력한 군대를 육성하십시오.

마운트 앤 블레이드 2에서 부대를 어떻게 나눕니까?

Mount & Blade II: Bannerlord에서 분대를 나누는 방법은 부대 아이콘(검, 활 등)을 클릭하고 원하는 분대 유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보병/궁수 혼합 부대를 보병과 궁수로 나눌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분할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는 이미 보병/궁수 혼합 부대와 순수 궁수 부대를 가지고 있을 때 특히 문제가 됩니다. 게임 내부적인 분할 알고리즘의 제한으로 인해, 특정 조건(예: 부대 규모, 장비 유형 등)에서 분할이 불가능하거나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대를 나누기 전에 부대 구성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부대를 미리 재편성하여 원하는 유형의 부대만 남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분할이 실패할 경우, 부대를 해산하고 다시 편성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다소 번거로울 수 있으나, 정확한 분대 관리를 위해 필요한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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