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rim 유사 게임 추천은 게임 장르와 플레이어 선호도에 따라 다르지만, 제시된 게임들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Skyrim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Dragon’s Dogma 2: Skyrim과 마찬가지로 광활한 오픈 월드와 깊이 있는 RPG 시스템을 갖춘 기대작. 다양한 몬스터와의 전투와 파티 플레이 시스템이 특징. Skyrim의 몰입도 높은 탐험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독자적인 액션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
Starfield: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오픈 월드 RPG. Skyrim의 자유도 높은 탐험과 퀘스트 시스템을 우주 공간으로 확장. 선박 커스터마이징과 다양한 행성 탐험이 매력 포인트. 하지만 전투 시스템은 Skyrim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Gothic: 다소 고전적인 그래픽이지만, 깊이 있는 스토리와 몰입도 높은 세계관을 자랑하는 RPG. Skyrim과 마찬가지로 자유도 높은 탐험과 선택지가 풍부하며, 하드코어한 플레이를 선호하는 유저에게 적합. 고딕 분위기의 어두운 세계관이 특징.
Dragon Age: Inquisition: 방대한 세계와 깊이 있는 스토리, 다양한 종족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Skyrim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전투 시스템은 실시간 전투 방식을 채택. 파티 플레이와 전략적인 전투가 중요한 요소.
Kingdom Come: Deliverance: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현실적인 RPG. Skyrim과 달리 판타지 요소는 적지만, 매우 사실적인 그래픽과 몰입도 높은 전투 시스템이 강점. 자유도는 다소 낮지만, 세계관의 몰입도는 뛰어납니다.
The Witcher 3: Wild Hunt: 방대한 오픈 월드와 훌륭한 스토리텔링,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Skyrim과 비슷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전투는 액션성이 더 강조되며, 마법 시스템의 차이가 있습니다. 스토리 중심의 플레이를 선호하는 유저에게 추천.
Fable Anniversary: 클래식 RPG의 대표적인 작품. Skyrim과 비교하면 그래픽이나 시스템 면에서 차이가 있지만, 도덕적 선택지와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이 매력적입니다. 향수를 자극하는 플레이를 원하는 유저에게 적합.
Dark Messiah of Might and Magic: 다소 특이한 게임으로, 1인칭 시점의 액션 RPG입니다. Skyrim과 비교하면 자유도는 낮지만, 독특한 전투 시스템과 몰입도 높은 분위기가 강점. 액션과 퍼즐 요소를 좋아하는 유저에게 추천.
결론적으로, Skyrim 유사 게임 선택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위 목록은 다양한 장르와 특징을 가진 게임들을 소개하여, 플레이어가 자신에게 맞는 게임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스카이림을 완전히 클리어할 수 있나요?
스카이림 완벽 클리어? 300시간은 깔짝거리는 수준이지. 메인 퀘스트만 깨는 건 65시간이면 충분하지만, 그건 진정한 스카이림이 아니야. 모든 길드 퀘스트, 다크 브라더후드, 도적 길드, 매지카 길드… 모든 파벌 퀘스트 완료는 기본이고.
모든 던전 탐험, 모든 책 읽기, 모든 수집품 획득, 심지어 각 지역의 모든 잡퀘스트까지 다 한다면? 1000시간은 우습게 넘어가. 어떤 빌드로 플레이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마법사 빌드로 모든 스킬 100찍고 모든 스펠 마스터하는데만 몇 백 시간 걸릴 수 있어. 모드까지 깔면? 그건 끝없는 여정이지.
그리고 진정한 스카이림 마스터는 숫자로 재지 않아. 내가 몇 시간을 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경험했고, 얼마나 깊이 스카이림 세계에 몰입했느냐가 중요해. 그러니 시간에 얽매이지 말고, 네가 원하는 방식대로 스카이림을 즐겨. 결국 스카이림은 네가 만드는 거니까.
스카이림 2는 언제 나오나요?
Skyrim 2 출시일? 1996년 9월 20일? 이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현재 Skyrim 2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베데스다에서 후속작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이 없었죠.
대신, Elder Scrolls VI 가 발표되었으며, 이것이 Skyrim의 후속작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출시일은 아직 미정입니다.
Skyrim을 즐기셨다면, 다음과 같은 게임들을 추천합니다:
- The Elder Scrolls Online: MMORPG로서 탐험할 수 있는 방대한 탐험 세계와 다양한 스토리 라인을 제공합니다.
- Fallout 4: 베데스다에서 개발한 또 다른 오픈월드 RPG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 Kingdom Come: Deliverance: 중세 체코를 배경으로 한 사실적인 중세 RPG입니다.
- Dragon Age: Inquisition: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RPG로, 다양한 종족과 매력적인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lder Scrolls VI에 대한 최신 정보는 베데스다의 공식 웹사이트나 관련 뉴스를 참고하세요. 기다림의 시간을 달래줄 다른 훌륭한 RPG 게임들도 많으니, 취향에 맞는 게임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스카이림 6은 언제 출시되나요?
스카이림 6 출시일? Todd Howard가 2025년 스카이림 출시 후 15~17년 후를 언급했지. 즉, 2026년 이후가 될 거라는 거야. 2028년을 예상하는 게 현실적이라고 본다. 하지만, 이건 그냥 예측일 뿐, 확정된 건 없어.
중요 정보: 베데스다의 개발 주기와 과거 출시 패턴을 보면, 15~17년은 상당히 긴 시간이야. 그 사이에 기술 발전, 예상 못한 문제, 심지어 개발 방향 변경까지 고려해야지. 그러니 2028년 이후로 늦춰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PvP 마스터로서 말하는데, 기대는 하되 너무 앞서나가지 마. 실망만 크다.
고려해야 할 사항:
- 엔진: 새로운 엔진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 그만큼 개발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는 뜻이지.
- 스케일: 스카이림보다 훨씬 방대한 세계를 만들려 할 수도 있어. 그럼 개발 기간은 더 길어질 거고.
- 다른 프로젝트: 베데스다는 스타필드를 먼저 출시했고, 다른 프로젝트도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아. 자원 분배 문제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지.
요약하자면, 2028년은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지만, 2030년 이후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결론적으로, 너무 서두르지 마. 확실한 정보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스카이림과 비슷한가요?
스카이림 팬이라면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매력에 흠뻑 빠질 것입니다. 웅장한 스케일의 오픈 월드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은 스카이림과 공통점을 지닙니다. 하지만 단순한 비교를 넘어,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독특한 섬나라 배경과 사무라이 액션, 그리고 섬세한 흑백 모드인 ‘쿠마’ 모드를 통해 전혀 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스카이림의 마법 시스템과는 달리,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검술과 잠입, 그리고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섬세한 캐릭터 연기와 압도적인 그래픽은 몰입감을 더욱 높여주며, 스토리 진행 방식 또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다양하게 전개되어 높은 재플레이 가치를 제공합니다. 즉, 스카이림과 유사한 넓은 세계와 깊이 있는 스토리를 원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과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다면 고스트 오브 쓰시마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스카이림을 100% 완료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스카이림, 12년 넘게 사랑받는 게임이죠? 여전히 새로운 발견들이 쏟아지는데, pawelos4라는 유저분이 레벨 1337을 달성했다는 소식입니다. 핵이나 치트 없이 말이죠. 대단하죠? 1337이라는 숫자도 의미심장하고요. 게임 내 모든 퀘스트 완료는 물론이고, 아마 모든 아이템 수집, 모든 스킬 만렙, 심지어 모든 도전과제까지 클리어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정도면 사실상 100% 완료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스카이림의 방대한 콘텐츠를 생각하면 정말 경이로운 기록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플레이했는지, 어떤 빌드를 사용했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영상이나 공략을 올리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이런 플레이어들이 있기에 스카이림의 장수가 가능한 거겠죠.
참고로, 레벨 1337은 해커 문화에서 유명한 숫자로, “leet” (elite)의 인터넷 슬랭 표기입니다. pawelos4님이 의도적으로 선택한 숫자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런 디테일까지 신경 쓴 점이 인상적이네요.
단순히 게임을 끝낸 것이 아니라, 스카이림의 세계를 완벽히 정복한 셈입니다. 이 기록은 앞으로도 깨지기 힘든 전설적인 기록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스카이림을 100% 완료한 사람이 있나요?
스카이림 100% 달성? 글쎄요, 헤라클레스의 영웅담이라 부를지 시지프스의 고역이라 할지… 누군가 해냈습니다. 정말로 말이죠. 모든 모험의 숨결까지 쥐어짜냈다고 합니다. 모드나 치트는 일절 없이 말이죠.
게임 내 모든 주문, 아이템, 퍽을 1337레벨까지 달성했다는 이야기입니다. 1337이란 숫자, 게이머라면 다 아시죠? leetspeak(리트스피크)로 ‘elite'(엘리트)를 뜻하거든요. 이분의 집념, 정말 대단하네요.
사실 스카이림 100% 달성 기준 자체가 모호하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모든 퀘스트 완료는 물론이고요.
- 모든 던전 탐험: 숨겨진 동굴이나 잊혀진 무덤까지 전부 찾아다녀야겠죠.
- 모든 책 읽기: 스카이림 세계관 이해에 중요한 정보가 담겨 있으니까요.
- 모든 스킬 만렙: 각 스킬의 모든 퍽을 찍어야 하니, 엄청난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 모든 아이템 수집: 희귀한 무기, 방어구는 물론, 잡동사니까지 전부 모아야 한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 모든 길드 마스터 달성: 도적 길드, 마법사 길드, 암살단 등등, 모두 최고 등급까지 올라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모드나 치트 없이 1337레벨까지 달성했다는 건… 상상을 초월하는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는 증거입니다. 진정한 스카이림 마스터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겠네요. 저라면… 아, 상상도 못하겠네요.
참고로, 이런 플레이어들은 흔히 ‘perfectionist'(퍼펙셔니스트)’ 라고 불립니다. 완벽주의자죠. 이 분도 그런 분이었을 겁니다.
스카이림은 어떤 종류의 RPG에 속합니까?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은 전형적인 오픈 월드 RPG에 속합니다. 1인칭 및 3인칭 시점 모두 지원하며, 스칸디나비아를 모티브로 한 광활한 오픈 월드를 제공합니다. 단순한 퀘스트 완료를 넘어, 플레이어는 샌드박스형 게임플레이를 통해 자유로운 탐험과 다양한 활동(전투, 제작, 마법, 탐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깊이 있는 스토리와 방대한 퀘스트 시스템은 높은 재플레이성을 보장하며,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다양한 빌드를 통해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전혀 다른 게임 경험을 선사합니다. 도시, 마을, 던전, 야외 등 다채로운 환경과 NPC들과의 상호작용은 몰입도 높은 게임 세계를 구축합니다. 특히, 모드 지원을 통해 게임의 수명 주기가 매우 길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주요 특징으로는 자유도 높은 탐험, 다양한 퀘스트, 깊이 있는 스토리,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다양한 전투 시스템, 매력적인 세계관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는 대표적인 오픈 월드 RPG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스카이림 후속작이 또 나올까요?
베데스다가 드디어 엘더스크롤 6이 프리 프로덕션 단계를 벗어나 본격 개발에 들어갔다고 발표했습니다! 2026년 이후 출시 예정이라고 하는데, 아직 너무 이른 단계라 자세한 정보는 없지만, 기대감은 엄청나죠. 이번 작품은 엔진 업그레이드로 그래픽적 향상은 물론, 전작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게임 플레이 요소 추가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크 소울 시리즈처럼 어려워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더욱 깊어진 스토리와 방대한 오픈월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선 이미 다양한 스킬 트리, 새로운 종족, 확장된 모드 지원 등 수많은 추측과 기대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출시일이 확정되면 대규모 이벤트나 e스포츠 대회 개최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2026년 이후… 기다림의 시간이지만, 그만큼 엄청난 게임이 나올 거라는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스카이림은 용량이 몇 GB입니까?
스카이림의 설치 용량은 최소 12GB이지만, 실제 사용 용량은 게임 설정 및 모드 설치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제시된 최소 사양 (Intel i5-750/AMD Phenom II X4-945 프로세서, 8GB RAM, NVIDIA GTX 470 1GB / AMD HD 7870 2GB 그래픽 카드)은 2011년 당시 기준으로, 현재 기준으로는 매우 낮은 사양입니다. 높은 해상도와 텍스쳐 품질을 사용하거나, 다수의 모드를 설치할 경우 훨씬 더 많은 저장 공간이 필요합니다. 모드는 게임의 그래픽, 사운드, 게임플레이 등을 향상시키거나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지만, 그만큼 용량을 크게 증가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일부 고품질 모드는 수십 GB의 용량을 차지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 12GB 외에 모드 설치를 고려한다면 50GB 이상의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SSD 사용은 게임 로딩 시간을 단축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HDD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로딩 지연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 게임은 몇 시간이나 걸립니까?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총 플레이타임은 플레이 스타일과 목표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메인 스토리만 진행할 경우 25~30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집 요소 완벽주의자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모든 부가 퀘스트와 맵의 모든 의문점(?)을 해결하려 한다면 50시간 이상의 플레이타임을 예상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시간 측정을 넘어, 탐험 및 전투 효율성에 따라 크게 변동될 수 있는 수치입니다. 숙련된 플레이어라면 전투 시간을 단축하여 전체 플레이타임을 줄일 수 있지만, 숨겨진 아이템 발견 및 탐험에 집중한다면 시간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 전투 스타일: 쿠나이, 활, 검술 등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숙련하는 시간은 플레이타임에 영향을 줍니다. 특정 스타일의 숙달은 전투 시간 단축에 큰 도움이 됩니다.
- 탐험 방식: 지도를 최대한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탐험하는 플레이어와, 직접 발로 뛰며 탐험하는 플레이어 간의 시간 차이는 상당할 것입니다.
- 난이도: 난이도 조절 또한 플레이타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높은 난이도 선택은 전투 시간 증가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50시간은 최대 예상치이며, 개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30시간에서 70시간 이상까지도 플레이타임이 변동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스카이림을 실행하려면 강력한 PC가 필요합니까?
스카이림? 고사양 PC 필요해요? 솔직히 옛날 게임이라 최소사양은 낮지만, 프레임 방어, 특히 높은 해상도나 모드 사용 시에는 이야기가 달라져요.
최소사양은 GTX 470 (1GB) 또는 HD 7870 (2GB) 수준이지만, 이건 최저 프레임으로 겨우 돌아가는 수준이라고 보면 돼요. 버벅거림 심하고, 모드는 꿈도 못 꿔요. 게임 경험 끔찍해져요.
권장사양은 GTX 780 (3GB) 또는 R9 290 (4GB) 정도. 이 정도면 60프레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여러 모드를 즐길 수 있어요. 하지만 4K 해상도에 고급 그래픽 모드 잔뜩 깔면… 역시 버벅일 수 있음.
- 핵심: VRAM(비디오 메모리) 용량이 중요해요. 2GB는 최소한으로, 4GB 이상이면 좋고, 8GB 이상이면 웬만한 모드는 다 쓸 수 있어요.
- 프레임 레이트: 144Hz 모니터 쓰는 프로게이머라면 144fps 이상을 목표로 해야겠죠. 스카이림은 최적화가 썩 좋지 않으니 고려해야 해요.
- 모드 사용: 스카이림의 진정한 재미는 모드에 있어요. 모드 많이 깔수록 더 좋은 사양이 필요해요. ENB같은 그래픽 모드는 VRAM 잡아먹는 괴물이니 주의!
결론: 스카이림을 제대로 즐기려면 최소 GTX 1660 이상, VRAM 6GB 이상을 추천해요. 물론 더 좋은 그래픽카드일수록 좋습니다.
스카이림에는 몇 개의 스토리 라인이 있습니까?
스카이림의 메인 스토리는 19개의 퀘스트로 구성된 비교적 짧은 메인 퀘스트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죠. 실제로 스카이림에서 즐길 수 있는 컨텐츠는 훨씬 방대합니다.
300개가 넘는 다양한 사이드 퀘스트와 팩션 퀘스트들이 존재하며, 각각 독자적인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선보입니다. 예를 들어, 도바킨이 되는 메인 퀘스트 외에도, 도둑길드, 암흑형제단, 마법사 길드, 동맹 전쟁 등 다양한 진영에 가입하여 그들만의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각 진영의 퀘스트들은 메인 퀘스트와는 별개로 진행되며, 선택에 따라 스토리의 방향과 결말이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각 진영의 리더와의 관계 설정, 그리고 퀘스트 진행 방식에 따라 다양한 엔딩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 도둑길드: 은밀한 암살과 절도, 그리고 음모가 가득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암흑형제단: 살인청부업자로서의 삶과 그에 따른 도덕적 딜레마를 마주하게 됩니다.
- 마법사 길드: 강력한 마법사로 거듭나기 위한 여정과 마법 세계의 비밀을 파헤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제공합니다.
- 동맹 전쟁: 스카이림의 미래를 좌우할 거대한 전쟁에 참여하여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수많은 던전 탐험, 아이템 수집,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들이 존재하여 수백 시간의 플레이타임을 보장합니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이 열리는 것이 바로 스카이림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죠. 단순한 메인 스토리 숫자에 매몰되지 말고, 스카이림이 제공하는 방대한 세계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스카이림에서 100% 달성하는 데 몇 시간이 걸립니까?
스카이림 100% 달성에 필요한 시간은 플레이 스타일과 목표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메인 스토리에만 집중한다면 약 34시간 3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스카이림의 진정한 재미는 메인 스토리 외에 존재하는 방대한 콘텐츠에 있습니다.
100% 달성을 위한 시간: 236시간은 퀘스트, 던전 탐험, 수집, 제작 등 모든 콘텐츠를 완벽하게 경험했을 때 예상되는 시간입니다. 이는 모든 퀘스트 완료, 모든 던전 탐험, 모든 아이템 수집, 모든 스킬 만렙 달성, 모든 파벌 관련 활동 완료 등을 포함합니다. 실제 플레이 시간은 개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시간 단축 팁:
- 메인 스토리 우선: 1회차 플레이는 메인 스토리에 집중하여 게임의 큰 줄기를 먼저 경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가이드 활용: 미션 공략이나 아이템 위치 정보 등을 제공하는 가이드를 활용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단, 스스로 탐험하는 재미를 덜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 효율적인 레벨업: 특정 스킬 레벨업에 효율적인 방법들을 활용하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은신 스킬은 특정 지역에서 반복적인 행동으로 빠르게 레벨업 가능합니다.
- 모드 사용 (주의): 모드는 게임 플레이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지만, 게임 밸런스를 깨거나 버그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다양한 콘텐츠: 236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플레이어는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도바킨으로서의 삶, 다채로운 퀘스트, 흥미로운 등장인물, 그리고 광활한 탐험의 세계가 그 시간을 가득 채울 것입니다. 단순한 게임 시간을 넘어, 스카이림은 플레이어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는 게임입니다.
엘더스크롤 6은 나올까요?
엘더스크롤 6의 출시 여부는 확정되었으며, 2011년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이후 시리즈의 여섯 번째 메인 타이틀이 될 것입니다.
현재로선 2026년 이후 출시 예정으로 알려져 있으나, 베데스다의 개발 속도와 과거 게임들의 개발 기간을 고려했을 때,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불확실합니다. 지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죠.
예상 플랫폼은 Windows와 Xbox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출시 가능성에 대한 정보는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공개된 바 없습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독점 계약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대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새로운 지역과 스토리: 스카이림과는 전혀 다른 지역과 그에 따른 새로운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베데스다의 웅장한 세계관을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향상된 게임 엔진: 크리에이션 엔진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사용하여 더욱 발전된 그래픽과 게임 플레이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 전작들처럼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저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와 게임 진행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하지만, 과거 베데스다 게임들의 출시 후 버그 수정 및 업데이트 과정을 고려했을 때, 완벽한 게임성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출시 후 패치 및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론적으로, 엘더스크롤 6의 출시는 확정되었지만, 정확한 시기와 세부 내용은 추가 정보를 기다려야 합니다.
스카이림을 끝까지 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
스카이림 완벽 클리어? 287시간 57분이요? 후후, 그건 좀 과장된 수치 같네요. 제 경험으론 모든 퀘스트, 모든 수집품, 모든 도전 과제까지 다 한다면 224시간 정도가 현실적인 시간입니다. 물론 플레이 스타일이나 꼼꼼함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요. 숨겨진 동굴 찾아다니고, 모든 책 읽고, 모든 무기 개조하는 것까지 다 하면 훨씬 더 걸리겠죠. 초고난이도로 플레이 한다면 300시간은 우습게 넘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메인 스토리만 밀면 훨씬 짧아지겠지만, 스카이림의 진짜 재미는 그런 게 아니잖아요? 각 지역의 특징을 파악해서 효율적으로 돌아다니는 노하우가 시간 절약의 키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세이브 파일 관리! 혹시라도 뭔가 잘못됐을 때 되돌아갈 수 있도록 여러 개의 세이브 파일을 만들어두는 센스!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