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오에서 좋은 기반을 어떻게 구축할까요?

팩토리오 초보 베이스 건설? 정답은 없어요! 처음엔 아무렇게나 지어도 괜찮아요. 어차피 연구를 진행하면서 더 효율적인 생산 라인을 짜게 되고, 기존 시설을 부수고 다시 지어야 할 일이 많을 거예요.

하지만, 초반부터 고려하면 좋은 몇 가지 팁이 있어요. 우선, 모듈화에 신경 쓰세요. 각 생산 라인을 독립적으로 설계하면 나중에 확장하거나 개조하기 쉬워요. 또, 철도를 일찍부터 계획에 포함시키는 걸 추천해요. 원료 수송에 필수적이거든요. 초반엔 손으로 운반하지만, 나중엔 엄청난 양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반해야 할 테니까요.

그리고 전력 관리도 중요해요. 초반엔 태양광 패널로 충분하지만, 나중엔 더 강력한 발전 시설이 필요해요. 발전소 위치 선정도 신중하게 하세요. 발전소 주변에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서 확장할 여지를 남겨두는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원 분포를 확인하고 베이스 위치를 신중하게 정하세요. 초반 자원 채취에 편리한 위치는 나중에 불편할 수도 있으니까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베이스 위치를 고려하는게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완벽한 베이스는 없어요! 자유롭게 실험하고, 실패를 통해 배우면서 자신만의 효율적인 베이스를 만들어 나가세요. 부수고 다시 짓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 과정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거예요!

팩토리오를 얼마나 빨리 끝낼 수 있습니까?

팩토리오? 50시간? 그건 초보자 레벨 클리어 시간이야. 진짜 팩토리오 마스터가 되려면 최소 220시간은 잡아야지. 그것도 모든 업적 달성, 최고 난이도 클리어 기준이고, 완벽한 생산 라인 구축과 최적화에 시간을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시간은 더 늘어날 수 있어. 초고속 성장 전략, 각종 모드 활용, 그리고 치밀한 전략적 리소스 관리까지… 진정한 승리는 효율 극대화와 최단 시간 내 목표 달성에 있거든. 단순히 엔딩 보는 것만으로는 팩토리오의 진정한 재미를 절대 알 수 없어. 시간 제한 챌린지? 그런 건 프로들만의 영역이야. 너도 프로가 될 준비가 됐니?

그리고 팁 하나 더! 메모리 관리멀티태스킹 능력이 핵심이야. 끊임없이 확장되는 팩토리에서 모든 걸 감당하려면 말이지. 이건 게임 실력만큼 중요해.

팩토리오는 TCP 방식입니까, 아니면 UDP 방식입니까?

팩토리오는 UDP만 사용합니다. 게임 내부적으로 UDP 위에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 계층을 구축해서 패킷 손실이나 순서 뒤섞임을 해결하죠. 그래서 UDP의 속도 장점은 가져가면서 TCP처럼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겁니다. 근데 이게 핵심인데, 34197 포트 포워딩을 제대로 해줘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라우터가 34197 포트에서 나가는 패킷의 소스 포트를 랜덤으로 바꾸지 않도록 설정해야 한다는 거예요. 소스 포트 랜덤화 옵션이 있으면 꺼주세요. 이게 안되면 멀티플레이어 접속이 불안정해지거나 아예 안 될 수 있습니다. 몇몇 라우터는 이 옵션을 UPnP나 NAT 설정에서 찾을 수 있어요. 만약 연결 문제가 계속된다면, 방화벽 설정도 확인해보고, 가능하면 DMZ 설정을 통해서 팩토리오 서버가 되는 PC에 직접 접속을 허용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모르니, 라우터 재부팅도 한번 해보세요. 때로는 간단한 재부팅이 기적을 만들어내기도 하거든요.

팩토리오는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로 만들어졌나요?

팩토리오는 Lua를 기반으로 모드 제작을 지원합니다. Roblox나 Satisfactory와 같이 Lua를 사용하는 게임들과 혼동하지 마세요. 팩토리오 자체는 C++로 개발되었지만, 유연하고 강력한 모드 시스템을 위해 Lua를 채택했습니다. 이는 사용자들이 게임 플레이를 확장하고 자신만의 요소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Lua는 배우기 쉬운 스크립팅 언어이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플레이어도 비교적 쉽게 모드 개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드 제작이 쉬운 것처럼 보일지라도, 복잡한 게임 시스템과의 연동을 위해서는 Lua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팩토리오의 내부 구조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Lua 문법만 익히는 것으로는 부족하며, 팩토리오 API 문서를 꼼꼼히 살펴보고, 다양한 예제 코드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숙련된 모더들은 Lua의 메타테이블과 코루틴과 같은 고급 기능을 활용하여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을 가진 모드를 제작합니다. 결국, 팩토리오의 모딩은 Lua라는 도구를 사용하는 것 이상으로, 게임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능력이 필요한 창조적인 작업입니다.

UDP가 TCP보다 빠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UDP는 TCP보다 빠른 이유? 간단히 말해, 연결 과정이 없어서야. TCP는 전화 연결처럼 먼저 상대방과 연결을 맺어야 하는데, 이 과정이 시간을 잡아먹거든. 게임 방송할 때, 이 연결 시간이 바로 레이턴시(ping)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거지. UDP는 그냥 냅다 쏘는 거라, 딜레이가 훨씬 적어. 실시간 게임이나 스트리밍에 딱이야!

하지만 단점도 있어. 패킷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거지. 네트워크 상태가 안 좋으면, 데이터가 슝 날아가버릴 수도 있다는 얘기야. 그래서 게임 방송할 때 갑자기 끊기거나 렉이 걸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지. TCP는 데이터 전송 확인 과정이 있어서 이런 문제를 방지하는데, UDP는 그런 안전장치가 없어. 그래서 안정성은 TCP가 훨씬 높지. 결론적으로, 속도가 중요한 상황에선 UDP를, 안정성이 중요한 상황에선 TCP를 쓰는 게 맞아. 게임 스트리밍은… 상황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는 거지. 저는 보통 낮은 레이턴시를 위해 UDP를 선호하지만, 끊김 없이 안정적인 방송을 위해 TCP를 보조적으로 활용하기도 해.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최적의 설정을 찾는 게 중요해.

팩토리오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팩토리오는 자원 채취부터 최종 생산품 제조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공장 건설 및 관리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2차원 무한 지도에서 시작하여 점차 복잡해지는 아이템 생산 라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단순한 자원 수집에서 벗어나, 벨트, 분배기, 로봇 등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최적화된 생산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물류 관리, 에너지 관리, 공장 레이아웃 설계 등 다양한 전략적 요소들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게임 후반부로 갈수록 증가하는 적대적 생명체로부터 공장을 방어해야 하는 요소 또한 핵심적인 게임플레이 경험을 구성합니다. 단순한 방어 시스템 구축을 넘어, 적의 패턴 분석, 효율적인 방어 시스템 설계, 그리고 공격 시스템 구축까지 고려해야 하며, 이는 전략적 사고와 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킵니다. 결국 팩토리오는 효율성과 전략적 사고, 그리고 지속적인 기술 발전을 통해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점점 더 복잡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는 최적화와 확장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공장 제국을 건설하는 재미를 제공합니다.

핵심 게임플레이 요소: 자원 관리, 생산 라인 설계, 물류 시스템 구축, 에너지 관리, 방어 시스템 구축, 기술 연구, 공장 자동화.

팩토리오 2는 출시될까요?

팩토리오 2의 출시 여부는 공식 블로그 Factorio Friday Facts #418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현재 2024년 10월 21일 출시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 개발의 특성상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므로, 이 날짜는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팩토리오 1의 성공을 이어받아 2에서는 어떤 개선과 추가 요소들이 등장할지 기대감이 높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향상된 그래픽 엔진: 더욱 현실적이고 디테일한 그래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기술 및 연구 시스템: 더욱 복잡하고 전략적인 공장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요소들이 추가될 것입니다.
  • 확장된 게임 플레이: 새로운 자원, 건물, 그리고 잠재적으로 새로운 게임 모드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최적화 개선: 더욱 안정적이고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위한 최적화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출시일 연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대규모 게임 개발 프로젝트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에 직면하기 쉽고, 개발 기간 연장은 흔한 일입니다. 따라서 2024년 10월 21일은 현재로서는 가장 유력한 출시 예상일이지만, 공식 발표를 주의 깊게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팩토리오는 C언어로 만들어졌나요?

Factorio는 C++로 개발된 게임이며, Wube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는 API를 통해 Lua 5.2 스크립팅 언어를 이용한 모드 제작을 지원합니다.

C++ 사용의 이점: C++의 성능 최적화 기능은 Factorio의 복잡한 게임 로직과 엄청난 규모의 시뮬레이션을 처리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높은 성능은 대규모 공장 건설과 수많은 엔티티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C++의 메모리 관리 기능은 게임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보장하는 데 기여합니다.

Lua 스크립팅의 장점: Lua는 배우기 쉽고 Factorio의 게임 플레이를 변경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모드 제작에 적합합니다. C++보다 훨씬 빠른 개발 속도를 제공하며, 실행 중 수정 및 테스트가 용이합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Factorio는 방대한 커뮤니티가 제작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모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기술적 고려사항: C++ 기반의 핵심 엔진과 Lua 기반의 모드 시스템의 결합은 성능과 확장성 측면에서 훌륭한 균형을 이룹니다. C++는 게임의 핵심 기능에 대한 안정성과 성능을 보장하고, Lua는 사용자에게 게임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개발 전략적 측면: C++와 Lua의 조합은 Factorio 개발팀의 전략적인 선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핵심 게임 엔진에 대한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활발한 모드 개발 커뮤니티를 조성하여 게임의 수명주기를 연장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전략입니다.

  • 핵심 기능: C++ (높은 성능, 안정성)
  • 모드 개발: Lua (쉬운 학습 곡선, 빠른 개발)
  • 고성능 게임 엔진 구현
  • 활발한 모드 개발 커뮤니티 육성
  • 게임의 장기적인 성장 및 지속 가능성 확보

팩토리오의 최종 목표는 있나요?

팩토리오의 최종 목표는 외계 행성에 불시착한 엔지니어가 자원을 채취하고 자동화된 산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로켓을 발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로켓 발사는 끝이 아닙니다! 로켓 발사 후에도 게임을 계속 진행할 수 있어요. 싱글 플레이어와 멀티 플레이어 모드를 모두 지원하며, 더욱 다채로운 게임 플레이를 위한 8가지 시나리오 모드도 제공됩니다. 초반 자원 확보부터 시작해서, 전력 생산, 생산 라인 설계, 그리고 방어 시스템 구축까지, 끝없는 자동화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의 묘미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모드와,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는 재미를 놓치지 마세요. 자동화의 끝은 어디일까요? 여러분의 상상력만이 한계입니다!

팩토리오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팩토리오의 목표는 공식적으로는 우주로 로켓을 발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건 단지 시작일 뿐이죠. 로켓 발사 후에도 게임은 계속됩니다. 자원 관리, 생산 라인 확장의 끝없는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죠. 초반의 간단한 생산 체계에서부터, 거대한 자동화 제국을 건설하는 것까지,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재미가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아이템을 무한정 생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지도 전체를 탐험하고 모든 자원을 확보하는 것도 좋은 목표가 될 수 있죠. 결국 팩토리오는 정해진 목표가 없다는 게 정해진 목표입니다.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과 목표를 찾아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끊임없이 발전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재미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팩토리오는 무한한 세계인가요?

팩토리오의 세계는 무한히 펼쳐지는 2차원 평면입니다. 이는 단순히 맵의 크기가 크다는 것을 넘어, 게임 진행에 따라 무한히 확장되는 탐험과 생산의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초반에는 제한된 자원과 기술로 시작하지만,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면서 점점 더 넓은 영역을 개척하고, 더 복잡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무한한 세계는 단순히 더 많은 자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성장과 도전, 그리고 창의적인 자동화 시스템 설계를 위한 무대를 제공합니다. 자원 분포 역시 무작위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매 게임마다 다른 전략과 접근 방식이 필요하며, 이러한 무한한 가능성이 팩토리오의 핵심 재미입니다. 자신만의 효율적인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끊임없이 확장하는 무한한 세계를 정복해 보세요.

하지만, “무한하다”는 것은 실제로는 엄청나게 큰 맵을 의미하며, 컴퓨터의 성능에 따라 실제로 탐험 가능한 영역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멀리 탐험하면 게임 성능 저하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 구축과 적절한 맵 관리가 무한한 세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무한한 세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팁으로는, 초반부터 장기적인 자원 관리 계획을 세우고, 모듈과 비트 사용을 통한 생산성 향상, 철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물류 효율화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단순히 확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노이타는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로 만들어졌나요?

노이타? 흥미로운 질문이군요. 단순히 어떤 언어로 만들어졌냐고 묻는 건 너무 피상적이죠. 커스텀 엔진이라는 사실이 모든 걸 말해줍니다. 쉽게 말해, 기존의 언리얼이나 유니티 같은 상용 엔진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게임의 핵심인, 모래, 액체, 고체의 물리 시뮬레이션을 위해 처음부터 엔진을 직접 만들었다는 거죠. 상상 이상으로 엄청난 작업량이겠죠?

개발자 페트리 푸로의 인터뷰에 따르면, 놀랍게도 최초의 모래 시뮬레이션 프로토타입은 QuickBASIC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믿을 수 있겠습니까? 옛날 DOS 시절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QuickBASIC으로 말이죠!

어떻게 구현했냐고요? 픽셀 하나하나에 색깔을 지정하고, PSET 명령어를 이용해서 중력에 따라 픽셀이 어디로 떨어져야 하는지 일일이 계산했다고 합니다. 손으로 직접 물리 엔진을 구축한 셈이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한 열정과 노력이 느껴집니다.

  • 결론적으로: 노이타는 특정 언어로 만들어졌다고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QuickBASIC으로 시작해서 자체 개발 엔진으로 진화했고, 그 엔진은 C++이나 다른 언어를 혼용해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추가 정보: 이런 커스텀 엔진 방식은 개발 기간은 길어지지만, 개발자가 게임에 대한 완벽한 제어권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노이타의 독특한 물리 시스템이 가능했던 이유죠.
  • QuickBASIC 프로토타입: 초기 단계의 간단한 시뮬레이션 구현
  • 커스텀 엔진 개발: C++ 등 다양한 언어 활용 가능성 높음
  • 물리 시뮬레이션 최적화: 모래, 액체, 고체의 상호 작용 구현

팩토리오는 Lua로 만들어졌나요?

팩토리오? Lua는 모드랑 스크립트 만드는 데 쓰이는 언어임. 게임 자체는 C++로 만들어졌지만, 커뮤니티가 만든 엄청난 양의 모드들이 Lua로 돌아가지. 그래서 Lua 실력이 좋으면 팩토리오에서 핵같은 빌드나 미친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는 거. 심지어 게임 플레이 자체를 뒤엎는 수준의 모드도 가능해. Lua는 배우기 쉽지만, 잘 활용하면 엄청난 파워를 보여주는 언어야. 고수들은 Lua를 이용해서 게임 내부 시스템까지 제어할 수 있을 정도니까. 결론적으로, 팩토리오는 C++ 기반이지만, Lua가 게임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핵심이라고 볼 수 있음.

팩토리오는 어떤 프로토콜을 사용하나요?

팩토리오는 UDP만 사용합니다. 게임 자체적으로 UDP 기반의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전송 계층을 구현해서 패킷 손실이나 순서 뒤섞임 문제를 해결하죠. 그래서 핑이 높더라도 게임이 끊기지 않고 안정적으로 플레이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UDP 특성상 네트워크 상태가 좋지 않으면 여전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4197 포트의 포트 포워딩을 제대로 설정해야 원활한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특히, 방화벽이나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 34197 포트를 차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때로는 라우터 설정에서 UPnP(Universal Plug and Play)를 활성화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보안에 신경쓰는 분들은 포트포워딩을 직접 설정하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최적의 게임 환경을 위해서는 유선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와이파이보다 훨씬 안정적인 연결을 제공하거든요!

Factorio 100% 달성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팩토리오 100% 달성에 필요한 시간은 플레이 스타일과 목표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주요 목표 달성에만 집중한다면 50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모든 업적 달성과 각종 기술 연구, 숨겨진 요소 탐색까지 고려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완벽주의 성향의 플레이어라면 220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며, 실제로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경험하는 데는 훨씬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극한의 자동화 시스템 구축이나 메가베이스 건설에 매달린다면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참고로, 모든 업적 달성은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넘어선 도전 과제이므로,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50시간 정도의 플레이타임을 목표로 게임의 기본적인 재미를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게임 이해도에 따라 추가적인 플레이타임을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입니다. 또한, 모드를 활용하면 게임의 재미와 플레이타임을 훨씬 더 늘릴 수 있습니다.

팩토리오는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로 만들어졌나요?

팩토리오는 C++로 개발된 갓겜입니다! 핵심 게임 엔진은 최고의 성능을 위해 C++의 강력한 힘을 활용했죠. 하지만 진정한 팩토리오의 매력은 바로 Lua 5.2.1 기반의 강력한 모드 API에 있습니다. 수많은 유저들이 Lua를 이용해 엄청난 모드들을 만들어내고 있고, 이 모드들은 게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어요. 즉, C++은 뼈대라면 Lua는 살과 피, 그리고 팩토리오 e스포츠 생태계의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죠. 이 둘의 조합이 팩토리오의 경쟁력을 극대화 시킨거죠. Lua의 접근성과 C++의 성능, 완벽한 시너지!

팩토리오는 왜 아직 출시되지 않았습니까?

Factorio는 판매되지 않습니다. 개발자가 완전판을 구매한 유저들에 대한 존중을 이유로 들었죠. 꽤나 인상적인 철학이죠. 흥미로운 점은, 얼리억세스 기간이 엄청 길었단 겁니다. 7년 이상이요. 그 동안 엄청난 양의 업데이트와 기능 추가가 있었고, 완성도는 거의 완벽에 가까워졌습니다. 게임의 복잡성과 깊이 때문에 완벽한 버전을 내놓고 싶었던 개발자의 의지가 보이는 부분이죠. 완성도를 중시하는 개발자의 모습은, 실제 플레이 시 게임의 안정성과 밸런스, 그리고 깊이 있는 시스템으로 이어졌습니다. 결국 완전판 구매자를 배려하는 마음과 게임의 완성도 추구가 만나 현재의 Factorio가 탄생한 겁니다. 이런 개발자의 철학, 멋있지 않나요? 다른 게임들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완성도를 경험하게 해줄 겁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팩토리오에서 누가 시계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나요?

47,000시간? 피카르도85라는 놈, 겨우 84개 트로피 따고 그걸 자랑이라고? 애송이 수준이군. Factorio 마스터라면 88개 전부 획득은 기본이고, 그 시간에 뭘 했는지 궁금하네. 아마도 컨베이어 벨트 정렬에만 시간을 낭비했겠지. 효율적인 설계 없이 무작정 확장만 했을 거야. 진정한 마스터 라면 10만 시간은 넘겨야지. 47,000시간으로는 초고속 성장, 자원 최적화, 모듈/비트 사용법, 그리고 진정한 난이도 인 무적 캠페인 완전 클리어는 꿈도 못 꿀 거다. 저런 놈이 47,000시간이나 했다는 건, 단순히 게임 시간을 채운 것일 뿐, Factorio의 진정한 재미 를 이해하지 못했다는 증거다.

88개 트로피 중 4개가 안 됐다는 건, 아마도 특정 기술적 도전 과제나 극악의 난이도를 가진 캠페인 미션을 완료하지 못한 거겠지. 진정한 Factorio 플레이어라면 자동화 시스템의 완벽한 최적화를 통해 그런 어려움은 쉽게 극복해야 해. 결론적으로, 저 시간은 단순히 게임 플레이 시간일 뿐, 실력 으로는 하급 이라고 봐야 한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